태그 : pureevil
2008/08/07   조커 [4]
조커

내 평생 다시 이런 캐릭터를 만날 수 있을까.
시드 비셔스와 피트 도허티, 이언 커티스를 모두 합쳐도
감히 대적할 수 없는
순수한 이드의 화신을.
자기파괴의 미학을 극단까지 끌어내는,
한방울의 맑은 물같은 악의 에센스.

아이맥스로 한 번 더 보고 싶다.

by 김작가 | 2008/08/07 03:03 | private press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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