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딜런 내한 확정


아직 공홈(http://www.bobdylan.com/#/tour)에는 안떴지만 액세스에서 기획한다는 뉴스가 떴다. 3월 31일 올림픽 체조경기장.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공연장에서 총 12회 공연을 하는 일본과 달리 밥 딜런의 공연을 스타디움에서 본다는 게 왠지 어색하긴 하지만, 그런 어색함따위 가볍게 짓밟아버릴만큼의 대형 뉴스다. 마땅히 별도의 글을 써야겠지만 우선 그동안 썼던 관련글을 링크하는 것으로 흥분을 나누고자 한다. 이런 소식으로 잠이 깬다면, 설령
하루에 한 시간씩만 잔다한들 누가 불평할 수 있으리오.

밥 딜런

이미지조작

밥 딜런 내한 떡밥에 관하여


by 김작가 | 2010/02/05 15:27 | private press | 덧글(15)
Commented by oIHLo at 2010/02/05 15:32
오오오 드디어!!!
Commented by 한규현 at 2010/02/05 15:45
세 세상에
Commented by ㄷㄷㄷ at 2010/02/05 15:47
ㅠ0ㅠ
Commented by 티리 at 2010/02/05 16:15
하하하하하하
3월 30일에 입대하는데
웃음만 나오네요 ^^

여러분 저 좀 위로해주세요....
Commented by 김작가 at 2010/02/05 16:24
위로가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중학교 때 스트라이퍼이래 제가 못 본 내한이 딱 하나가 있습니다. 마이클 잭슨이었죠. 상병2호봉인가 아마 그랬을 때 와서 공연하던 날 울면서 조치원의 달을 보며 시린 마음을 달랬던 일이 생각납니다. 그러면서 다짐했죠. 언젠가 또 오겠지, 그 때는 꼭 볼거야. 오긴 왔었죠. DJ취임식 때. 그리고 11년이 지난 2009년 6월....흑.
Commented by ㅈㅅ at 2010/02/05 18:08
입대연기하세요 ㅠㅠ
Commented by 피노 at 2010/02/06 12:41
어허허허...

이런...

같이 울어줄 수는 있을 것 같네요... 저도 못 가거든요... 으허헝
Commented by ㅎㅇ at 2010/02/07 08:17
입대 전 일본 여행 초저가로 다녀오세요!!

일본에서 밥딜런 공연이 여러 번 있습니다.^^;;

기회가 안 올 수도 있어요!!
Commented by at 2010/02/05 16:47
위에분 동병상련이네요......
저는 3월 23일 입대입니다
저도 위로가 필요해요 ㅁ;러ㅏㅁㅇ;ㄴ러ㅏㅁ;ㅇㄴ리ㅏㅁ;ㅇㄴ러마니;ㅇ러
Commented by 으헝헝 at 2010/02/05 17:30
위의 분들 정말 눈물나네요 ㅠㅠ 아.. .. .......ㅠㅠ..
Commented by brecht at 2010/02/05 22:28
Mama, put my guns in the ground
I can't shoot them anymore~
아 아랫분들 정말 아쉽겠네요..
Commented by 스푼맨 at 2010/02/06 13:43
어헝어헝 고3인데 ㅠ.ㅠ 부산에 사는데 ㅠ.ㅠ
Commented by 하들레 at 2010/02/07 03:57
후합후합후합후합후합 이게 꿈은 아니겠죠
맙소사 음? 근데 평일 공연이군요.
Commented by 리버풀 at 2010/02/11 13:43
2009년 세트 리스트입니다...세트리스트보니 고민이군요.
반가운노래는 라이크 롤링스톤인데...
고민입니다...

6. Desolation Row
(Bob on keyboard, Donnie on electric mandolin, Stu on acoustic guitar, Tony on standup bass)
7. High Water (For Charley Patton)
(Bob center stage one harp, Donnie on banjo, Tony on standup bass)
8. When The Deal Goes Down
(Bob on keyboard, Donnie on pedal steel, Stu on acoustic guitar, Tony on standup bass)
9. Cold Irons Bound (Bob center stage on harp, Donnie on lap steel)
10. Workingman's Blues #2
(Bob on keyboard then center stage on harp, Donnie on pedal steel, Stu on acoustic guitar)
11. Highway 61 Revisited (Bob on keyboard, Donnie on lap steel)
12. Ain't Talkin' (Bob on keyboard, Donnie on viola, Stu on acoustic guitar)
13. Thunder On The Mountain
(Bob on keyboard, Donnie on lap steel, Stu on acoustic guitar)
14. Ballad Of A Thin Man (Bob center stage on harp, Donnie on lap steel)

(encore)
15. Like A Rolling Stone (Bob on keyboard, Donnie on pedal steel)
16. Jolene (Bob on keyboard, Donnie on lap steel, Tony on standup bass)
17. All Along The Watchtower (Bob on keyboard, Donnie on lap steel)
Commented by 김작가 at 2010/02/11 15:37
이 정도만 해도 땡큐 베리머치 정도가 아니라 삼보일배로 홍대에서 잠실까지 가겠습니다.ㅎㅎ 라이크 롤링 스톤은 확실히 할테지만 올 얼롱 더 워치타워나 하이웨이, 데솔레이션은 해주면 정말 좋겠다 수준? 아마도 최근 석 장의 앨범이 셋리스트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할 겁니다. 그런데 그 최근 석 장의 앨범이 완전 걸작이거든요. 한국반응은 뭥미? 수준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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