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정보 하나와 그냥 정보 하나

경제는 안좋지만 이제 놀랍지도 않을 만큼의 내한 러쉬가 이어지는 가운데...

그가 온다!

기타도 잘치고
노래도 잘 부르고
곡도 잘 쓰고
잘 생기기까지한
아메리칸 섹시 가이!

발표는 아직 안났지만
5월 내한이 확정됐다는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네, 바로 그 사람
그 사람 맞다니까요.

그리고..

그린데이는 현재 스탠딩은 완전 솔드아웃
좌석도 거의 솔드아웃이라
1만 1천장의 티켓이 나갔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이승환이나 서태지급인데
체조가 그야말로 미어터지는 분위기안에서
그린데이는 일체의 장비를 몽땅 들고 온다고 하는군요.
심지어 피에이까지 들고 온다는 이야기.

공연 시간은 8시부터로 발표되었는데
7시부터 오프닝 밴드의 공연이 있다고 합니다.
빌리 조가 데리고 다니는 밴드라는데 자세한 건 모르겠고요. (외국 사이트 찾아보면 알겠지만 귀차니즘)

그린데이 공연 러닝타임만 3시간이라는군요
이 정도면 히트곡과 신곡은 물론이고
전곡을 몽땅 연주할 기세!

모든 면에서 완벽한 공연이 될듯 합니다.
완전 기대중입니다.

by 김작가 | 2010/01/16 16:18 | private press | 트랙백(1) | 덧글(29)
Tracked from R's Spacious.. at 2010/02/07 23:04

제목 : 존 메이어 내한 떡밥 강화?!
음악평론가 김작가님이 1월 16일에 블로그에 하나의 떡밥을 올렸는데, 기타+노래+송라이팅+얼굴+미국 출신의 남자 가수의 조합 결과 아무래도 존 메이어라는 추측이 많았습니다. 그 외의 후보로 제이슨 므라즈, 레니 크라비츠, 밥 딜런(!) 등이 언급되었으나, 므라즈는 이미 내한공연은 몇 번 했고, 밥 딜런은 결국 3월로 확정되었으니 넘어간다면 남는 건 레니 크라비츠 정도겠지요. 그러나 결정적으로 레니 크라비츠는 현재 투어 중이 아니라는 사실.-_-......more

Commented by 문정근 at 2010/01/16 16:33
혹시 존 메이어?
기대해봅니다..
Commented by 로린 at 2010/01/16 16:43
스탠딩으로 일찍 구매하길 잘 했네요. 오프닝 밴드도 기대되네요.
Commented by 김수진 at 2010/01/16 16:47
존 메이어 이기를 바래봅니다. 스탠딩 인데 구역 팬스를 없앤다는 소리에 약간의 살기가 느껴집니다.ㅋㅋ
Commented by xarm at 2010/01/16 17:09
지금 다시 들가보니 그린데이 스텐딩. 많이 풀렸네요..
어제 밤만해도 40여장이었는데 지금 100여장~~~
뭔 현상인지 모르겠네요.ㅋㅋ
Commented by 피노 at 2010/01/16 18:21
존 메이어가 근접하지 않을까 하지만... 섹시가이라면 차라리 제이슨 므라즈 아닐까 싶기도 하고... 제이슨도 솔직히 기타는 잘쳐요! ㅎㅎㅎ
Commented by at 2010/01/16 19:05
존 메이어에 한표...2010년도 너무 행복하네요.
Commented by James at 2010/01/16 19:30
좐이네, 좐..아 미치겠군요!!
그리고, 그린데이가 이 정도일 줄은!
Commented by 쉐부랑코 at 2010/01/16 19:55
그린데이가 데려온다는 밴드는 프리마 돈나라는 밴드에요.
그나저나 정말 존 메이어면...!!!
Commented by ozzyz at 2010/01/16 20:02
음.... 나?
Commented by sunnyblue at 2010/01/16 22:23
밥 딜런은 4월 내한일거구 존 메이어는 5월 말에 런던 공연이 잡혀있던 데 암튼 존 메이어 형이 내한한다면 정말 무조건 무조건이네요 ㅠ_ㅠ
Commented by 블랙진 at 2010/01/16 22:58
좐메이어 형이라면.............................................ㅠㅠ

작년부터 내한공연 한번도 신경안 썻었는데..

바로 예약해야죠...존메이어 형님.ㅠㅠ
Commented by Rpgman at 2010/01/17 00:14
저는 존메이어가 이른 시일 내에 내한할 리가 없다고 생각하고 이번에 미국 가는 김에 저 구석 자리를 비싸게 질렀는데 이런 소식이라니.. 농담 삼아 "이렇게 질렀는데 내한 하는거 아니겠지"랬는데 진짜면 제2의 둥신 되는건가요..-_-
Commented by at 2010/01/17 00:24
레알 존메이어?ㄷㄷㄷㄷㄷㄷㄷ
Commented by 샤방Savatage at 2010/01/17 00:36
음... 케니 웨인 셰퍼드? ㅋㅋㅋㅋ

다 들어맞는데 문제는 대중들에게 인지도가 꽝....
Commented by peter at 2010/01/17 03:19
존메이어 맞는듯
Commented by at 2010/01/17 03:59
스탠딩은 오늘 새벽에 90장 정도 풀렸네요...뒤늦은 취소표인가? 덕분에 저는 티켓을 겟 ㅋㅋ
Commented by madjungman at 2010/01/17 14:26
태그가 백인아니면 흑인이겠지니까
레니 크레비츠일수도 있겠네요
Commented by 싱거운사람 at 2010/01/17 15:08
존 메이어가 맞을 듯 하군요~ :)
Commented by runner at 2010/01/17 17:06
이블로그 인터넷에 다 퍼졌어여~ 낚은거면 저주할겁니다!!!!!!!!!!!!!!!!!!!!!!!

존메이어 ㄱㄱ
Commented by at 2010/01/17 20:10


와우 존메이어 인기가 이렇게 좋네요.

웬지 한국용으로는 제이슨 므라즈 가 훨씬 인기가 좋은거 같은데.....

이렇게 숨은 팬이 많군요 ^^
Commented by 오카리 아스카 at 2010/01/18 00:40
제 주변 사람들사이에서 이 블로그 때문에,
존 메이어 온다고 소문 다 났어요. ; 혹시 아니면,,,, 어찌되는건가요 ;

백인 아니면, 흑인이겠죠 :-)
Commented by 젊은태양 at 2010/01/18 09:18
아나 군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at 2010/01/18 10:2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김작가 at 2010/01/18 13:50
월남공기맡고 감떨어진거 아니에요?ㅎㅎ
Commented by 그가 오다니..? at 2010/01/20 01:06
혹시 BECK? 근데 미국엔 노래 잘하고 기타 잘 치고 곡 잘 쓰고 섹시한 사람이 정말 많다..;;
Commented by mooji at 2010/01/25 16:49
존 메이어 아님 레니 크래비츠...
Commented by 신념이 at 2010/02/02 03:36
제발........ㅠㅠ제발 존메이어 ㅠㅠㅠㅠ

Commented by 행동적커피 at 2010/02/10 14:10
올 상반기 저의 최대 선물은

이태리 아트록 그룹 오잔나도 내한입니다.

일 발레토 디 브론조(청동거울)의 리더 자니 레오네 (키보드)와

반 더 그라프 제너레이터(VDGG)의 데이빗 잭슨 (플룻, 섹소폰) 도 함께 공연합니다.


모르시면 패스 아니 피스
Commented by 존메이어내꺼 at 2010/02/20 03:07
존메이어오면 코뭍은 돈 끌어모아서 pc방 예매잠수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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