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스앤로지스 내한 공연 후기
왕년에 전성기를 누렸던 밴드의 공연을 보러 가는 이유는, 까놓고 말해 한 가지다. 옛날 노래를 들으러 가는 것. 그 경우 새 앨범이란 옛날 노래를 듣기 위한 일종의 거래같은 것이다. 당연하게도, 건스 앤 로지스도 그랬다. 누가 <Appetite For Destruction>과 <Use Your Illusion>을 제쳐놓고 <Chinese Democracy>의 수록곡을 들으러 갔겠냔 말이다. 물론 있었을 지도 모르겠으나, 미미했을 거라는 건 공연의 반응에서 증명된 사실이다. 신곡을 연주하면 썰렁, 옛날 곡 하면 우와와하면서 일어나던 이번 공연의 피드백이 그 증거다.

그런데 말이다. 이렇게 실망스러운 공연은 정말 손에 꼽을만 했다. 정확히 말하면 건스 앤 로지스의 공연이 아니라 액슬 로즈와 직원들, 이라 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일단 사운드가 끔찍했다. 당연히 현지 사운드 엔지니어가 동행했고, 올림픽 체조에서 공연 본 게 한 두번도 아니다. 음향적 배려가 전혀 안된 올림픽 경기장에서 공연 초반의 사운드는 대부분 좋지 않기 마련이다. 하지만 곡이 쌓여갈수록 상황에 맞는 소리를 잡아서 결국은 만족스러운 소리를 잡는다. 그런데 첫곡부터 끝곡까지 일관되게 듣기 힘든 소리였다.  보컬과 리드 기타와 드럼만 들리고 아무 것도 안들리는 소리. 그런데, 그게 더 슬펐다. 액슬 로즈의 썩은 보컬이 더욱 강조됐기 때문이다. 원래 액슬의 목소리는 그랬다. 하지만 예전의 그것이 발효였다면, 오늘의 그것은 부패였다. 한 마리 들개같았던 야성은 사라지고, 다만 한 마리의 퍼그같은 외모와 오늘의 목소리는 한 때 건스 앤 로지스의 열혈 팬이었다는 게 수치스러울 정도였다.

예고된 일이긴 했다. 오죽했으면 이지 스트래들린, 슬래시, 더프 매캐이건 등이 모두 줄지어 탈퇴했겠는가. 또한 그들의 공백을 도저히 메꿀 수 없었으니 똑같은 음원을 근 십년간 만졌을 것이다. 그러니 오늘 공연이 산소 호흡기로 연명하고 있는 뇌사자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던 건 당연했던 건지도 모르겠다. 다만 일말의 기대를 품고 갔던 게 잘못이었다. 그래도 새 앨범까지 냈는데, 뭔가 파이팅하겠지라는 생각을 했으니 말이다. 실망을 넘어 절망에 가까웠던 공연 내용에 비하면, 대만에서 두 대의 비행기를 흘려 보낸 끝에 뒤늦게 한국에 와서 오늘 공연을 두 시간 반 지연시킨 액슬 로즈의 변함없는 무책임한 성품이 차라리 다행이다 싶을 정도였다. 곡과 곡의 사이마다 쇠한 체력을 드러내려는 듯, 멤버들의 개인기에 시간을 맡기고 무대 뒤로 들어가는 게 안쓰러울 정도였다. 키보드를 맡은 디지 리드를 제외하고, 모두 새로운 얼굴들인 멤버들의 개인 기량은 훌륭했다. 다만 건스 앤 로지스의 그것은 아니었다. 아무리 정교한 악보와 구조도로도 표현할 수 없는 무엇에 대한 공백이 절실할 뿐이었었다.

그럼에도 어쩔 수 없었다. 'Welcome To The Jungle'을 비롯해서, 'You Could Me Mine'이나 'November Rain' 그리고 엔딩곡이었던 'Paradise City'같은 명곡들의 전주가 흘러나올 때 마다 나도 모르게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던 것은. 시종일관 실망스러운 공연 내용에도 불구하고 옛 추억들이 몸을 일으켜 세웠던 것이다. 하지만 딱 전주까지였다. 막상 액슬이 노래를 시작하는 순간, 들떴던 엉덩이에는 무겁디 무거운 추가 매달리는 듯 했다. 다만 <Appetite For Destruction>과 <Use Your Illusion>을 동시대에 들었을 때의 그 지울 수 없는 추억들이 일으켰던 몸을 다시 앉게 하는 걸 막아줬을 뿐이다. 저절로 비교가 됐다. 주다스 프리스트, 머틀리 크루, 브루스 스프링스틴 등 최근 일년 사이에 접했던 왕년의 선수들의 공연과. 그들의 공연이 잠시 잊고 있었던 명배우들에게 기꺼이 박수를 보낼만한 무대였다면, 건스 앤 로지스의 그것은 껍데기만 남은 옛 이름의 호명에 다름아니었다. 'November Rain' 의 기타 솔로를 세 명의 기타리스트가 번갈아가며 연주했음에도, 머리 속에는 기마 자세로 말보로를 꼬나문 채 그 절절한 솔로 멜로디를 연주하는 슬래시의 모습이 떠오를 뿐이었다.  건스 앤 로지스의 초기 곡을 대부분 썼던 이지 스트래들린의 부재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정도였다. LA메틀의 전성기에 펑크 록커의 존재감을 잇고 있었던 더프 메케이건이 마냥 그리울 뿐이었다.

아마, 이 것이 마지막일 것이다. 건스 앤 로지스의 내한 공연은. 또한 마지막일 것이다. 건스 앤 로지스의 앨범과 월드 투어는. <Chinese Democracy>의 저조하디 저조한 반응은 그들의 현재와 미래를 서글프게 말해준다. 이지 스트래들린, 슬래시, 더프 매케이건 없이 액슬 로즈 홀로 있는 건스 앤 로지스란 것은 오직 강백호만 존재하는 북산고 농구부와 같다는 것을. 그들, 아니 액슬 로즈가 건스 앤 로지스의 이름으로 또 앨범을 내고 투어를 한다 한들 그것은 뇌까지 멈춰버린 육체의 박제에 불과할 것이기 때문이다. 무슨 '인체의 신비'전도 아니고 말이다.

함께 공연을 본 선배 평론가는 말했다. "그 정도 레퍼토리를 가진 밴드가, 이런 공연을 하는 것도 어찌보면 대단한 일이야." 해외에서 건스 앤 로지스의 공연을 세 번 본 음반 업계 관계자는 말했다. "이번이 네 번 째 본 공연인데, 가장 후졌어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어느 평에도 반론을 제기할 수 없었다. 오늘 객석을 가득 매운, 공연 지연에도 불구하고 성심성의껏 환호를 보낸 이들 중엔 어쩌면 청소년시절의 우상을 알현하러 온 이들도 있었을 것이다. 또한 처음으로 아레나 급 록 콘서트를 보러 온 사람들도 있었을 것이다. 전성기의 건스 앤 로지스란 그토록 대단한 존재였으니까. 그들에게 미안할 지경이었다. 비록 전성기가 지난 밴드의 공연이라도, 최소한 이 정도는 아니라고 하나 하나 붙잡고 설명하고 싶었다.

생각해본다. 록 스타에게, 아니 스타에게 겸손과 성실은 필수적인 덕목은 아니다. 아무리 문란하고 난잡한 사생활을 하던, 음악외적인 부분에서 가십과 이슈를 양산하건 상관없다. 오히려 너무 모범적이고 착한 생활을 하는 아티스트는 재미가 없다. 한국에서는 연예인에게 도덕성까지 요구하지만 그건 잘못된거라고 생각해왔다. '예술은 결핍에서 나온다'라는 격언은 '안정과 성실에서 예술은 나오지 않는다'로 변주되는 거라고 믿어왔다. 하지만 그럼에도 적어도 자신이 표현하는 영역에서만큼은 진지해야한다. 꾸준한 노력을 경주해야한다. 그래야 긴 인생의 잠깐 빛날 수 있는 재능의 유통기한이 연장되는 법이다. 그것이 철없는 스타가 자신의 세계를 인정 받는 중견, 또는 거장으로 자리할 수 있는 길이다. 1993년 <The Spaghetti Incident?>이후 무려 15년을 허송세월했던 건스 앤 로지스, 아니 액슬 로즈의 첫 내한 공연을 보며 내내 확인했던 점이다. 그만한 자리에 올랐었으면서 이만큼 몰락하기도 쉽지 않다는, 반면교사적 공연이었다. 김작가(대중음악평론가)

살짝 만진 프레시안 버전


*생각외로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어차피 작심하고 쓴 글이라 건스앤로지스 다이하드 팬들의 반론이 있을 거라고는 예상했지만서도,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군요. 본문에도 밝혔다시피, 머틀리 크루와 브루스 스프링스틴, 주다스 프리스트,익스트림(메탈리카는 물론이고)등의 최근 공연을 다 봤기에 그들과 비교해서 너무 실망을 했더라는 겁니다. 그래요, 머틀리 크루도 주다스도, 익스트림도 사실 건스 앤 로지스와 비슷한 시기에 전성기를 누렸던 밴드입니다. 그 뒤의 앨범은 말하자면 부록같은 거지요. 그러나 그들은 지금도 옛 전성기의 아우라를 그대로 내뿜고 있었단 말이죠. 하지만 건스 앤 로지스는 어떻습니까. 음악적으로나 상업적으로나 리즈 시절 그들을 압도했던 팀입니다. 그래서 더욱 기대를 했더랬지요. 그런데 결과는 어땠습니까. 차라리 옛날 생각 안나게 중간 중간 새 앨범 계속 내면서 함께 늙어온 팀이었더라면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건스 앤 로지스는 이번 앨범전에, 스파게티 인시던트까지 해서도 15년의 공백이란 말이죠. 원년멤버나가고 난 후 버켓헤드같은 쟁쟁한 멤버들 들어왔다가 다 나갔단 말입니다. 그리고 2001년부터 작업한 디모크라시 앨범만 계속 만지작 거렸고요. 그런 상황에서 그럼 전성기를 안 떠올릴 수 있을까요.<Appetite For Destruction>부터 <Use Your Illusion>까지 동시대에 접하고 열광했던 사람이 그 시절의 기억을 거세하고 이번 공연을 접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 회현상가에서 VHS불법복제떠서 리오 라이브니 몬스터스 오브 록이니 구해보던 세대가 말이죠. 두성처리 안되서 고음에서 음압 확 낮아지고, 폐활량 관리 안되서 빠르게 내뱉듯 노래하는 부분에서 헐떡거리다시피 노래하던 액슬의 모습이 전 그리 안쓰러워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슬펐단 말입니다. 별로 좋아하던 밴드가 아니었으면 이런 악평도 안썼을 겁니다. 걍, 조용히 공연보고 혼자 욕하고 말았겠지요. 나이도 먹고 그랬으니까 좀 관리라도 했겠지, 싶었는데 넌 15년 동안 도대체 뭘 한거냐 라는 생각 밖에 안 들더란 겁니다. 서서히 나이먹어가는 증표없이, 그저 절정기의 산물이후 아무 것도 없었던 세월만 미워할 수 밖에요. 

*the의 댓글은 중복되어 하나만 남기고 삭제했습니다. 1절만 하세요. 비로긴덧글 제한합니다.

*어느 분 말대로 간만에 락 스피릿이 느껴지네요. 그래서 재밌는 듯.

*지정석 왼쪽에서 보다가 사운드가 하도 거지같아서 정중앙에서도 확인해봤는데, 사운드는 뭐 피차일반이더군요. 그러니 스탠딩에서는 어땠을지 익히 짐작이 갑니다

by 김작가 | 2009/12/14 06:02 | 스토리 | 덧글(98)
Commented by Silver at 2009/12/14 06:04
시간의 흐름은 누구도 이길순 없는것같아요
Commented by HD at 2009/12/15 01:28
김작가 좀 불쌍해질려고 하네..ㅋㅋ
머 다들 꼴리는대로 하는거지 액슬 꼴리는대로 공연하고 김작가 꼴리는대로 불평하고 윗님 꼴리는대로 평론가 까는거지. 그래도 여긴 아직 락스피릿은 살아있군..ㅋㅋ
Commented by 김삐끼 at 2009/12/15 17:58
ㅋㅋㅋ 할말은 없고 그렇다고 가만 있자니 열폭해 뒤지겠고 그러니 뭐 검열 들어가는 수 밖에 없지 ㅋㅋㅋ 자칭 김작가의 불편한 진실을 알리는 글은 무조건 삭제 ㅋㅋㅋ 그게 우리 김삐끼님의 유일한 생존수단 아니겠어???

같은 댓글인데 강조할 필요가 잇으면 10번이라도 써야지??응?김작가 병신새끼야 ㅋㅋ 너를 빨가벗기는 글이니 뭐 기를 쓰고 발버둥치는건 이해를 한다만 ㅋㅋㅋ

"좆같은 면상에 스펙도 구리고 어디 가서 밥빌어 먹을 능력도 안되니 인터넷에서 허접한 음악지식으로 쥐새끼처럼 처세질해가면서 삐끼질해서 밥먹고 사는 거지 ㅉㅉ"

Commented by 누리♡ at 2009/12/14 08:51
저도 어제 지정석에서 관람했어요..
두시간 반이나 기다려서 본 것치고는 실망스럽기 그지없었고
큰맘먹고 혼자 처음으로 갔던 공연이었는데 속상하더라구요
저는 통금시간때문에 You Could Be Mine 까지만 보고 들어갔지만
어찌보면 거기까지 딱 보고 기분좋은 상태에서
집에 간게 다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
Commented by 전술기운용병 at 2009/12/14 09:02
스탠딩이라 그랬는지 찢어지는 사운드가 당연한건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 보내요
한국서는 더 부를거라는 기사는고 뻥이었고
2시간 반을 기다린 관객에겐 앙코르 한 곡도 선사하지 않고요
그래도 그 나이에 고음처리나 특유의 음색을 직접 맛 볼 수 있었어서
그나마 위안(?)을 삼네요
앙코르 때 Don't cry 함 쏴주지 비정한 Axl.

Tag : 주말 와이프와 15개월 아들을 뒤로하고 공연장으로 향했던 서른 셋의 어느 팬
Commented by 윤종대 at 2009/12/14 09:18
공감 120%입니다. 이건 세월 탓도 뭣도 아니고 그냥 실력이 없고 자기관리를 못한겁니다. 익스트림 내한공연때 액슬보다 더 나이 많은 게리 쉐론의 엄청난 가창력과 야생마같은 무대매너(보너스로 군살 하나 없는 몸매까지)를 보셨던 분이라면 공감하실듯...
Commented by 네모도리 at 2009/12/14 10:11
하긴 한겁니까? 한시간 반동안 테이프 붙일때 알아 봤습니다
결국 우리가 기다린 그 시간동안 액슬로즈는 없었던 거군요
환불 안해 주기만 해봐라
Commented by Leedo at 2009/12/14 10:41
안타깝네요..
Commented by 맘미 at 2009/12/14 10:41
비대해진 액슬만큼 시간이 흐른거죠
고등학교때 어깨너머로 듣던 추억에 갔는데
암것두 모르는 제귀에두 사운드는 꽝이였구요
걍 액슬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는 거
고거에 만족합니다.
Commented by at 2009/12/14 10:43
파트 솔로 때 백스테이지로 달려간건
땀에 쩔은 옷을 갈아입기 위해...ㅋㅋ

윗님 리플보고 한참 웃었네요
나두 아는 사람이랑 계속 문자로
도대체 테잎은 언제까지 붙일거냐고 막..
애들 눈 멀었냐며.. 무대 끝이 얼마나 안 보이면 테잎으로 쌓아붙이냐며..ㅋㅋ

나두 이거 끝나구 집에 오자마자
A4 2쪽 분량의 분노게이지 상승 글을 막 토해냈던ㅜ_ㅜ
진짜 나만 이런게 분노했나 싶어서 완전 우울했었는데..ㅋㅋ
Commented by lucy at 2009/12/14 10:53
아..한국공연 얘기를 들었었는데, 사실 G'n R은 제 10대의 전부였지만..이미 예전에 슬래쉬가 나간시점에 지웠었죠. 이번의 공연은 무모함이었을까 뭘까... 가끔은 정점에 있을때 사라지는게 더 낫단 생각이 들어요.
Commented by 구구절절 동감 at 2009/12/14 10:54
가는 내용이네요.
저는 지하철 시간때문에 1시간 정도만 관람하고
스윗 차일드 오 마인 듣고 나왔는데....
사운드도 그렇고 진행도 그렇고
모두 씁쓸했습니다.
Commented by 쿵이엄마 at 2009/12/14 10:58
글쎄요...목소리가 늙는건 당연하고...나이먹어 배나오는건 어쩔수없는것인것을...어제는 저와 신랑의 나이가 36살이것도 잊고 엑슬이 늙은것도 잊고 우리는 다시 10대로 돌아가 미친듯이 소리치고 울고 웃었던것 같습니다...이제 내 인생에 다시는 오지않을 엑슬이기에 더 열광했는지도 모릅니다 아마도 어제 화내고 성질내던 20대들은 모를겁니다 우리 30대들이 얼마나 가슴아리게 엑슬을 봤는지...그가 왔다는것 하나만으로 우리는 책가방을 매고 레코드점을 기웃거리던 고등학생때로 돌아가...10대의 눈망울로 10대의 목소리로 10대의 몸짓으로 하루를 보냈다는걸...사랑합니다 엑슬...당신이 살아있고 우리가 살아있는 그 순간까지...
Commented by 나야꼴통 at 2009/12/14 11:02
아... ..
볼까 말까 망설이다 개인적인 사유로.. 다시금 없을 공연을 뒤로 미뤘는데..
막상 보신분들 의 평가는 안좋군요 ㅠ_ㅠ

그 예전 어린시절 듣던 허스키 보이스 는 온데 간데 없었나보군요..

그랜드피아노 앞에서 읖조리듯 부르던 액슬의 보컬도 이제는 아닌가 보군요..
ㅠ_ㅠ

못봐서 더 아쉬운 공연이되어 버린것 보다는..
예전만도 못하다는 평가 에 .. 더욱 슬퍼져 버렸습니다.
Orz

Nobember Rain 이나 다시금 들어야 겠네요 ㅠ_ㅠ
Commented by dd at 2009/12/14 11:14
그냥 다시는 한국에서 볼 수 없기 때문에 본 겁니다.
10년 넘게 기다린 것이기 때문에.

무슨 대단한 음악적 뭔가를 기대한 사람도 있겠지만.
그냥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국에서 액슬이 건즈의 노래를 부른다는 그 사실
이 만족스러운 것이죠.

사운드나 선곡, 시간 지연 등은 물론 실망스럽죠.
시간 지연이야 액세스 내한 공연에서 항상 발생하지만... 이번엔 좀 심했고..

셋 리스트는 대만거랑 거의 100% 동일. (앵콜 포함)

그냥 갔다는 사실 하나로 만족함.
Commented by 사막늑대 at 2009/12/14 11:41
역시나 안가길 잘했네요.
대충 예상은 했었지만, 그정도로 엉망이었다면
G'n R은 맨슨의 뒤를 이어가리란 생각이 듭니다.
Commented by 에로거북이 at 2009/12/14 11:45
안타깝네요. 정말로.
Commented by 일랑 at 2009/12/14 11:55
아~ 그래도 그를 볼 수 있었던 것에 눈물나게 행복했었습니다. 목도 몸도 뒤늦게 풀리고 앵콜 한 곡도 안해줬지만 제 지나간 청춘이 반짝반짝 빛났던 것을 다시 느꼈답니다. 사고 안나고 조용히 끝난 게 정말 다행일지도...
Commented by 아크테릭스 at 2009/12/14 11:57
20대 초반까지 미쳐있었던 헤비메탈을 거의 안듣는 요즘..그러나 불과 얼마전까지 자동차안에서 가끔 들었던 유일한 헤비메탈 그룹 건스앤로지스와 메탈리카..슬래시의 빈자리와 온데간데 없는 엘에이메탈의 싸운드는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엑스로즈의 보컬은 여전했습니다. 열심히 했구요..숨가빠하는 그를 보며 안타까웠지만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개인을 좋아하는것이 아니라 저는 그의 목소리에 감탄했고 그의 표독스러움에 부러워했으니까요..그의 보컬을 직접 듣고싶어 간것이었고 그의 목소리를 들었으니 만족합니다. 더이상 바라도 간건 아니었습니다...공백이 거의 15년인데요..차이니스데모는 전 그의 앨범으로 보지 않습니다.ㅋㅋ
Commented by 충족이유율 at 2009/12/14 12:14
우와..그랬어요...정말 안타깝네요. 액슬 목소리가 원래 지저분하긴 하면서도 그게 매력이었는데...이젠 그렇지도 않나보군요.
Commented by 참새 at 2009/12/14 12:27
무대 위를 사방 팔발 뛰어다니기 좋아하는건 여전하구나 싶었지만.. 어찌나 힘들어 하는지 안타까웠다는 ㅜㅜ 마이크 스탠드 한손으로 잘도 돌렸었는데.. 웬지 것도 힘들어 보이는 ㅠㅠ
찢어지는 사운드 정말 심했습니다.
몸매도 체력도 아저씨가 된 액슬, 슬래시를 비롯한 원년 멤버들이 없는게 아쉽지만 엑슬의 목소리를 실제로 들으며 뛰놀수 있고 새로운 멤버들의 쇼맨쉽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여 그래도 역시 가길 백만번 잘했다는 생각이네요 ㅎㅎ 엑슬이랑 4살밖에 차이 안나는데 리처드 포르터스의 간지와 퍼포먼스를 보며 액슬 반성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잠깐 했습니다 ㅎㅎ
어쨌거나 심하게 뛰놀아서 후유증이 심하군요 쿨럭.
Commented by Zannah at 2009/12/14 12:33
예매 첫날 5분만에 스탠딩 1 에어리어에 표를 잡아놨다가 개인사정으로 눈물을 머금고 취소 했었는데 왠지 안 가길 잘했다 싶은 생각을 들게 하는 글이로군요. 물론 공연 상황이 어땠든, 액슬이 어땠든 당시 그와 동시대를 지내신 사람 중 상당 분들께는 가치 있었던 공연이었을 수도 있었겠습니다만, 저는 당시에 어린 아이였을 뿐이라.. ^^;;;
Commented by 어쨌건간에 at 2009/12/14 12:56
나머지 옛 멤버, 노래에 대한 향수에만 머물러있는 것은 아니신지요...

저도 어제 공연을 갔었지만, 동일한 공연을 보고도 이토록이나 제 생각과 갈리는 것에 대해 상당히 놀라고 갑니다.
Commented by 1231 at 2009/12/14 13:04
전 뭐 꽤 괜찮았는데; 후졌다니ㅠ
Commented by 코마 at 2009/12/14 13:20
공연 끝나고 친구는 입에 침을 튀며 메탈리카와 비교하며 액슬의 공연을 비난했지만...메탈리카는 메탈리카식대로 액슬은 액슬대로 늙어간것일 뿐...그 이상은 아닐 듯 싶습니다. use your illusion 시디를 사고 밤새 듣던 시절때부터 18년을 기다려왔는데 머 2시간 반쯤이야..그나마 슬래쉬나 다른 멤버는 어차피 건즈의 노래도 그리고 한국에서 공연할 일도 없으니 그저 액슬이 와준것만 하더라도 고마울 따름이죠.
Commented by hanuol at 2009/12/14 13:23
다른건 몰라도 지정석에서의 사운드가 너무 나빴습니다.
제가 올팍에서 본 공연중 가장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엑슬이 노래를 잘했고 못했고를 떠나서 사운드가 너무 후져서 귀를 막아야 견딜만 한 수준인 순간도 꽤 많았습니다.
전체적인 발란스도 완전히 무너져버린 듯 했구요.
그들을 본 건 좋았지만, 가장 중요한 사운드가 정말 시.끄.러.웠.습.니.다
Commented by WJK at 2009/12/14 13:46
대부분 공감이지만, GNR의 미래를 너무 섣부르게 짐작하는 건 아닌지 하네요? 게다가 슬래쉬 탈퇴 15년이 다 되갑니다-.-;; 로빈과 있었던 시절이 슬래쉬와 GNR하던 시절보다 더 쌓여있구요.. 그러타고 슬래쉬가 지금 잘나가는 것도아니고 오지않을 사람 생각할 필요없을 듯.
슬래쉬는 자기 똥꼬에 있담서요 액슬이-.-;
Commented by 절대 공감~!! at 2009/12/14 13:52
한참 음악에 빠져 살던 중고등학교 시절..
최고의 밴드를 고르라면 난 주저 없이 메탈리카와 건스 앤 로지스를 뽑았었다.
그 생각은 오늘 공연을 보면서 바꿔야 할것 같다.
어찌나 공연이 엉망 이던지...
과연 우리 나라 팬들을 진짜로 자신의 팬으로는 여기고 있는지...
그저 돈벌이를 위해서 지나 가는 나라로 생각하는지 의문이다.
메탈리카의 공연을 두번 모두 보러 가서 전율을 느꼈던 나에게 이번 공연은 어느 버르 장머리 없는 아마추어(?) 밴드의 공연이라고 느껴지는 것은 과연 나만의 생각인가...
한때 세계적으로 명성을 날렸던 밴드라면..아니 보컬이라면 최소한 공연을 위해 몸을 만드는 정도의 노력은 해야 하는게 아닐까..?또한 공연시간을 예상보다 2시간이나 이상 지나서 나온 것들이..제대로 사과도 없고...참나... 아무리 액슬이라도 ....정말로 나이를 어디로 드셨는지...
사운드 또한... 무대 좌측으로만 가면 울리던 하울링은 끝이 날때 까지도 제대로 못잡고...그저 볼륨을 줄이는 정도의 조치만 반복적으로 취하고...정말 13만원이라는 돈을 주고 공연을 보러 왔나 의심이 들정도 다..
액슬 자신이 과연 메탈리카의 공연을 봤으면 우리 나라에서 공연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스스로 자신이 없어서 포기 했을 것 이다...
이것이 끝없이 노력하는 밴드(보컬)과 과거의 영광에만 묻혀 사는 이들의 차이 일 것이다.
여러 가수의 공연을 봐왔지만 이런 씁쓸한 기분 .....참... 어이 없다...
더구나 내가 꿈에나 그리던 건스 앤 로지스의 공연에서 느끼다니...
약 18년 동안 꿈꿔왔고.. 감히 최고라 말했던 그에게 느끼다니...
나에게 오늘은 무척이나 우울한 날이다.....
Commented by 하늘 at 2009/12/14 13:54
어제 공연다녀온 사람인데요...
정말 중고딩때 추억이 넘 아련했었고...액슬 목소리 한번 들어보자는 생각에 갔었네요...액슬모습이야...이미 그전에 영상과 사진으로 봤던터라...그러려니했어요...ㅋㅋ 근데 막상 제 눈으로 보니...믿기지 않더군요 ㅋㅋㅋ 참 어제 사운드는 최악에 가까웠네요...사운드만 좀 괜찮았어도 좀 나았을텐데요...넘 아쉬운 부분이에요...어제 공연은 정말 건즈 골수팬들의 힘으로 무사히(?)마쳐진거 같습니다...그들이 열심히 뛰고 떼창했기에 ㅋㅋㅋ 다시는 한국에 안올껏만 같은 액슬이기에...15년을 기다린 기다림이었기에 전 그래도 만족하네요..
Commented by 전술기운용병 at 2009/12/14 14:15
아 그리고 하나더!

액슬의 스판 핫 팬츠 정말 보고 싶었는데
그것도 없어 더욱 아쉬웠음...
Commented by 공연본사람 at 2009/12/14 14:21
지연되는 동안 뒷사람의 견제와 서있는자체가 너무 힘들었고
솔로잉으로 맥을 딱딱끈어 좀 짜증이 나긴했지만
확실히 안간거보단 낫네요 그렇게 갈망하던 노래들을 심장이 울릴정도의 드럼과 베이스소리 고막이 찢어질듯한 액슬목소리...
갔다온거 절대 후회안합니다!!
기대가컷던만큼 실망감이 큰거라 생각을햇어요...
그리고 늙어서 간주부분들어간것이 아닌거같고 예전 도쿄나 다른공연등을 보면 항상 들어갑니다....civil war같은경우는 간주나올때마다 들어가 옷을갈아입고나왔었죠..
그리고 항상하는 레파토리가있는데....요샌 그렇게 안하는건지 우리나라공연에서만 안한건진 잘모르겟네요.....;;;Sweet child o' mine 이나 welcome to the jungle등...
Commented by 박살로즈 at 2009/12/14 14:32
사운드에 대한 불만은 이해해도 액슬의 보컬을 갖고 썩은 보컬이라니..
꼴에 평론가라고 까고 싶은 모양인데 누가보면 어제 공연 완전 캐씹창난줄
알겠다. 액슬의 기복이야 원래부터 유명했고 전성기때에도 라이브 보다는
카리스마로 먹고살던 보컬인데.. 어제 정도면 젊었을적과 비교해서도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인데 이제 50 가까이 되는 보컬한데 어느 정도의 라이브를 원한건지..
다른 오리지날 멤버도 아니고 이미 전성기 시절 탈퇴해버린스트래들린의 부재를 언급 하는 것도 뜬금없고..
어제 짜증낫던 사운드 만큼이나 불쾌한 리뷰글이네요
Commented by 트릭 at 2009/12/14 15:02
사운드는 오히려 검액스라는 오프닝밴드가 더 좋게 느껴질정도였죠..
그건 올림픽홀에서 열렸던 2007년 메가데스 공연도 마찬가지였어요.
스텝들이 어쩜 그리 사운드를 못잡는지..
그런면에서 메탈리카는 사운드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잡던데..
사실 공연에 불만은 많습니다. 3시간 반이나 서서 기다려 다리가 마비될 정도였구요 너무 추워서 공연장에 들어와서도 한동안 춥게 느껴졌어요..
혼자 온 저는 누구한테 하소연도 못하고 속으로 분을 삭이고 있었죠.
근데 액슬이 나온 순간 언제 그랬냐는듯 눈녹듯이 분노가 사라졌어요.
그런 존재입니다. 30대 초반부터 후반까지 저와 비슷한 시대에
청소년기를 보냈던 분들에게 액슬은 그런 존재죠..
공연이 형편없었어도 괜찮습니다. 어린시절 Tape이 늘어나게 듣던 그 음악..
청소년기의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던 그를 만나고 왔으니까요.
90년대에 10대를 보냈던 분들은 공감하실거라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푹쉬 at 2009/12/14 15:14
첨에 액슬이 등장했을 때 솔직히 딴사람이 아닐까 좀있다 진짜 액슬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했던건 사실입니다..워낙 요즘 모습에 대한 인식이 없어서였는지..
많이 숨가뻐 보여서 안타깝기도 했고 사운드도 좀 그렇긴 했지만 시종일관 뛰어다니는 액슬 보면서 안타까움 아슬아슬함 그러면서도 감사한 마음이 들더군요..
남편과 딸 아이를 남겨두고 공연장으로 가기까지 끝까지 갈까 말까 망설이다 가게 되었던 공연인데 기대감이 좀 덜해서인지 나름 좋았습니다. 건스앤로지스라는 이름으로 처음이자 마지막일 한국공연에 다녀온 것 자체로 만족입니다.
Commented by 설효숙 at 2009/12/14 16:46
까고 싶으면 똑바로 까라
내가 세상에서 젤루 싫어 하는게 평론가이고
없어져야 할 직업 일순위가 평론가다
나름 머리 굴려 분석한다고 ?
파워는 오히려 더 좋았다구
썩은 보컬? 그냥 니가 싫어 하는 보컬이라 얘기해라
그 썪은 세치 혀로 니 꼴리는대로 놀리지 말고
엑슬 목소리는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최고의 매력적인 목소리다
그건 아무도 흉내 못내지 암
Commented by 팰러딘우 at 2009/12/14 16:47
서서 봤습니다만...
그래도 엑셀로즈를 언제 이렇게 보냐하고... 위안삼았습니다.
뭐 다들 댓글이 안좋긴해도... 웰컴투더 정글나올때는 자리에서 붕붕 뛰었잖아요? ㅎㅎ
Commented by prettybae at 2009/12/14 16:57
글쎄 전 건스그룹 자체보다는 엑슬의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보는것이 주 목적이라 달성했구요 단지 좀 늙었으면 철이 들줄 알았는데 여전히 제멋대로라는 점이 좀 실망했어요 그래도 그 특유의 매력을 좋아했는데 (은근 순진한 모습)
그리구 제가 가장 좋아한 세바스찬의 절친이기에 더욱 깊숙히 관찰하다보니
참 안쓰러운 사람이기도 하구요 전 스키드로의 내한 공연을 못 본것에 한이
맺힌 사람이라 대타로 만족합니다. 세바스찬~`~ 엑슬과 같이 듀엣으로 내한 한번만 부탁~~~~
Commented by bloodhound at 2009/12/14 17:07
그래도 다들 열심히 하지않았습니까?
뭐가 그렇게 불만이 많습니까? 죽기전에 대한민국에서 본것만으로도
영광스럽지요~! 당신은 않늙나요? 나이 오십먹고 2시간동안
뛰어다니고 노래부른거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사운드 일부러 않나오게 하려고 하는것도 아니고(머 엉망인건
사실이였지만,) 공연 않간분들 평생 후회하면서 살겁니다.
공연이 별루여도 당신의 영웅을 눈앞에서 본거 그것만으로도 눈물날겁니다.
Commented by prettybae at 2009/12/14 17:20
아~` 궁금해서 여쭙는데요~
전 엑슬이 외모는 영 아니게 되버렸지만 90년 초 도쿄돔 공연을 비교해 보면
그리 가창력이 전성기때와 심히 틀린건 못 느끼겠던데...
어제 노래을 잘 못한건가요??? 그리구 이렇게 전문적으로 거창하게 쓰셨지만 엑슬을 완벽히 모르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엑슬은 젊을때도 공연 도중 물은 수시로 마시구요 도중도중 옷을 교체하는둥 쉬는 타임을 갖습니다 어제 공연의 레파토리는 제가 건스 전성기때 보던 공연과 크게 달라 보이진 않았습니다 단지 외모가 변했고 좀더 체력이 떨ㅇ어지긴 하겠죠... 단지 사람을 대하는 예의가 없는줄은 알았지만 나이기 들어서 전 좀 착해졌으리라 기대했는데 그 점이 저에겐 가장 큰 실망입니다

혼자가기 그래서 건스의 건자도 모르는 제 남편을 데리고 갔는데 시간 지연 2기간이상~ 남편에게 넘 미안했지요~`

하지만 저도 어제만큼은 제 10대의 추억을 되살리며 엑슬을 제 눈으로 본 것에 만족합니다 모습은 변했으나 사람이 바뀐것은 아니니까요
Commented by ㄷㄷ at 2009/12/14 18:32
팬들이 맹목적 지지를 하니까 김작가 글이 더 가치있게 보이네
Commented by 너김작가냐? at 2009/12/15 02:07
이런 허접한 글에 가치가 어쩌고 하는걸 보니 왠지 의심가네 ㅋㅋ
이 글 보면서 느낀게 김작가 이 인간은 정말 수준미달이다라는거다
스스로 평론가라고 나불대는게 쪽팔리지도 않나.
멤버들 다 바뀐 그룹의 공연을 보면서 전 멤버들의 향수 어쩌고 하는 것도
코메디고 디테일한 분석없이 액슬로즈 보컬이 그냥 썩었댄다 ㅋㅋ
그럴거면 공연은 왜 보러온건지 티켓 값이 한두푼도 아니고 ㅉㅉ
여기저기서 공연 후기를 찾아보니 대부분의 의견이 사운드는 그지 같았어도
액슬의 보컬은 생각보다 괜찮다고 하는쪽인데 이넘은 그냥 밑도 끝도 없이
썩은 보컬이라니 ㅋㅋ 평론가란 인간이 액슬 나이가 50 가까이 된거는 생각도 못하고 그냥 젊었을 적 모습만 보고 까는게 정말 기도 안찬다.

이런 허접한 놈이 지딴에 평론가라고 갈겨댄 글에 너같은 허접들이 보고 사실인양 믿어버리니 건스팬들이 빡칠만하지..
Commented by James at 2009/12/14 18:40
'한 때 건스 앤 로지스의 열혈 팬이었다는 게 수치스러울 정도였다' 라는 표현이 마음아프네요. 저에게도 그런 밴드가 생긴다면, 어떤 기분일까..
Commented by 릿쿤 at 2009/12/14 18:50
저는 오른쪽 지정석이었는데 소리가 그렇게 나쁘지 않던데요?
솔직히 당연히 녹음실에서 완전 정제된 것보다야 듣기 좋지는 않겠지만 공연은 라이브나름대로의 느낌도있고 실제로 부르는 걸 보고 듣고 같이 느끼기 위해서 가는 거 아닌가요.
물론 2시간 지연도 있고 그랬지만 저는 등장하는 순간 기다린게 싹 다 잊혀지더군요.
김작가님은 정말 마음에 안드셨나보네요. 그런데 다른 사람들도 김작가님 글을 읽고 덩달아 쓰레기 공연이었구나해버릴거 생각하면 슬퍼지려고 하네요.
Commented by 글쎄요 at 2009/12/14 19:45
전성기때보다 그렇게 노래 못한다는 생각은 안들던데. 사운드도 그렇고. 스탠딩에서 봐서 그런가. 마이크 문제, 하울링 같은 문제들은 있었지만요. 액션이나 그런거야 뭐 나이가 있으니. 같은 선상에서 비교하기엔 좀 그럴지몰라도 체조경기장에서 봤던 오아시스보다 사운드도 낫고 노래는 안드로차이던데. 쓰레기 공연이라니 한때 열혈팬이었다는게 맞나 싶네요. 그리고 빠진 히트곡이라고 해봐야 DON'T CRY랑 PATIENCE 정도인데, DON'T CRY는 백보컬로 참여했던 섀넌훈 사후에는 안부르는 걸로 알고 있어서, 애초에 기대도 안하고 있었습니다만. 물론 올드팬들이 그렇듯이 예전 노래 더 많이 해주고 공연 시간 길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쓰레기 공연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네요. 게다가 새앨범 월드투어인데 새앨범 노래 연주하지 말라는 얘기는 어불성설인것 같군요.
Commented by 에휴 at 2009/12/14 19:46
저는 김작가님 글에 100% 공감하는데요.
아무리 좋게 생각해봐도 2시간 반 지연되고 사운드 개판인 그런 공연이었는데... 저는 노벰버 레인 라이브로 들으면 얼마나 감동적일까 싶었지만 그 날 사운드는 너무너무 황당해서 어이가 없을 지경이었음
Commented by 에휴 at 2009/12/14 19:51
액슬보다 훨씬 연배가 많은 스콜피온스나 익스트림이나 주다스 프리스트 같은 밴드들 공연도 전부 다 갔었는데... 건즈랑은 퀄리티가 심하게 비교되더군요.
특히 공연 지연이라든가 사운드 같은 부분은 정말 심했음
좋아했던 만큼 그 실망감도 커질 수 있다는 걸 이해하셨으면 좋겠네요
Commented by 사운드라... at 2009/12/14 19:58
어제 사운드 중 가장 괜찮았던 곡은...

오프닝 밴드였던 검액스?? 이 밴드 곡이었던 것 같네요..

분위기를 즐기러 가는 사람들도 있었겠지만, 저는 성격이 못돼서 그런지 사운드 때문에 영영 기분이 잡치는 공연이었습니다.

늦는 것 자체도 그랬지만... 그래서 공연이 끝나면 지하철이 없을까봐 노벰버 레인에서의 저질 사운드를 뒤로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거 다 보고 택시비 내고 집으로 오면 택시비 아까울까봐서요.. -_-;;

날개쪽으로만 가면 생기는 하울링 때문에 급격히 보컬 볼륨 낮추고... 갑자기 목소리 안들리고..

이건 뭐... 한 장에 십몇만원씩 하는 공연에서 나올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그 하나 때문에 액슬 아니면 못보는 춤이나 무대 퍼포먼스가 다 가려진다면 문제 있는 공연 아닐까요?
Commented by 정말이지.. at 2009/12/14 21:57
이 글의 작가, 자칭 평론가로 인해서 나를 비롯한 수많은 팬들은 gnr의 껍데기 공연을 본건가요? 신보에 대한 인기도? 당연한 거 아닌가 싶은데요,, 지금도 본조비는 you give love a abd name을 부르면서 공연중이고 메탈리카는 enter sandman을 부르는데.. 그보다 신보가 더 유명한가요? 웰컴투더정글은 vh1에서 뽑은 하드락 부분 1위... scom은 말할필요없는 록넘버.. 인데 마치 지난번 아카데미 받은 놈이 이번엔 왜 못받냐. 라는 어투군요
Commented by 소쿠리 at 2009/12/14 22:54
최근에야 건즈 앤 로지즈의 음악 - 그것도 November Rain, Sweet Child O'mine' 정도 - 을 알게 되었지만, 글만 봐도 그가 벌써 세월의 흔적에 늙어버렸다는 사실이 안타깝네요. 조금만 더 자기 관리를 열심히하고 팬들하고의 시간 약속을 지키려는 성실한 자세를 보여주었더라면, 이렇게까지 욕을 먹지 않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듭니다.

전 공연에 참석하지도 못했고, 건즈 앤 로지즈를 10대때부터 좋아한 30대 중후반 이상의 여러 형님/누님들만큼은 아니지만, November Rain M/V에서 액슬 로즈의 금속성 섞인 목소리와 슬래쉬의 환상적인 기타 연주에 반했는데...

비판은 김작가님이 평론가답게 냉철하게 해주셨지만, 한 때(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 헤비 메탈의 획을 그었던 밴드가 멤버들의 탈퇴와 오랜 공백, 그리고 세월의 흔적 때문에 이렇게 서서히 지는구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아픕니다. 노벰버 레인의 가사처럼 Nothing Last Forver(영원한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지만...

물론 세월의 흔적이 밴드의 자기발전이나 노력 없음을 정당화하진 않을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세월의 흔적에도 변함이 없는 메탈리카나 주다스 프리에스트의 예를 들면서 건즈 앤 로지즈를 비판하고 계시지만, 전 비판하고 싶다기 보단 왠지 서글퍼고 가슴속이 아련해집니다.
Commented by 소쿠리 at 2009/12/14 22:59
2006년도 공연 라이브 실황을 유튜브에서 봤습니다. 지금으로부터 3년전이지만 액슬로즈의 나이든 모습과 뚱뚱한 몸매, 그리고 힘없는 보컬에 다소 실망을 했는데, 어제 공연도 이와 비슷했겠다는 예측이 충분히 들었습니다. 그리고 불세출의 기타리스트인 슬래쉬가 빠진 건즈 앤 로지즈는 액슬 로즈와 예전의 명성만으로 안주하기에는 너무 힘에 부친 건 아닌지... 06년도 라이브 실황에서도 액슬 로즈는 전성기 때인 뮤직비디오나 90년대 초 라이브에 비해서 노래에 힘이 훨씬 빠져있었고 체력적으로 힘에 부쳐 보였습니다. 리어왕의 모습 혹은 다 늙어버리고 발톱이 빠진 사자의 모습이 건즈 앤 로지즈와 겹치는 군요...

아무튼 거듭 말씀드리지만 개인적으로는 슬픕니다. 전설적인 밴드가 계속 팬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발전을 하고, 또한 명성을 유지했으면 더 좋았을것을...
Commented by 난있자나 at 2009/12/14 23:07
좋은평가를하던나쁜평가를하던
세상에서 평론가가 제일 싫어
그저주둥이만나불나불
Commented by 김작가 at 2009/12/15 00:24
니는 저 수준으로 나불댈 수 있니?
Commented by at 2009/12/15 00:39
그래서 넌 평론가를 평론?

자기비하는 하지마
Commented by 공감과 비공감 at 2009/12/14 23:27
액슬은 나이를 먹었고 호흡이 짧아졌으니 전성기 시절과 같은 파워를 기대하기는 곤란하겠죠. 예전보컬스타일과 달라진점도 한몫하지 않을까 싶네요.아마 차이니즈 데모크라시 앨범을 들어보셨더라면 아셨을텐데... 전성기와 같은 모습을 바라시는 건 좀 무리가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이건 차이니즈 데모크라시 투어입니다. 물론!! 저도 누구보다 듣고싶었어요. 올드 넘버들... 하지만 뉴 건즈를 응원해야죠. 건즈앤로지스 올드팬을 위한 재탕쑈가 아니구요.. 전 액슬이 도전하고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기에 오히려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지금까지의 침묵은 나아가기위해 움추렸던 것이라고 생각해 주는게 좋을것 같네요.

이 두가지 측면에서 김작가님이 조금은 경솔하게 글을 쓰신게 아닐지 생각이 됩니다.

그외에 같은 경우는 공연지연이나 셋리스트가 짧아진것은 그다지 불만스럽지 않습니다. GN'R의 오랜팬으로써 의례(?) 당연한 사건이었다고 생각되구요..ㅋㅋ 역시 액슬스럽다라는 느낌이었네요. 이건 충성스러운 팬이라서 가능한것 같기도 하네요.. ㅋㅋㅋ

그래도 보컬리스트이자 프론트맨으로써 좀 더 프로페셔널하게 관리를 해줬으면 하는 바램은 저도 있습니다. 살도 좀 빼고... 운동도 좀 하고.. 특히나 어제 패션센스는 정말... 극악이더군요... 다른멤버들이 좀 신경좀 써주지..;



마지막으로 김작가님께 깊히 공감하는게 하나 있다면,
사운드가 거지같았다는 점입니다. 정말 쓰레기같더군요. 지정석도 그렇게 거지같았습니까? 전 스탱딩만 그런줄 알았는데.. 도대체 70명의 스텝에 음향스텝은 없었는지 묻고싶을 정도네요..


10년이 넘도록 매일 들었던 GUNS N' ROSES였는데, 이렇게 끝나는군요.

뉴건즈에게는 이번투어로써 더욱 팀웤을 다지고 팬들이 원하는 것을 캐치해서 새앨범에서 더욱 더 멋진 음반으로 찾아오길 바랍니다. 특히나 20세기 L.A.씬에서 온듯한 DJ ASHBA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ㅎㅎ

처음이자 마지막일(아마) 공연이... 시원섭섭합니다. 어쨌든 소원은 풀었네요.
Commented by slash4 at 2009/12/14 23:31
평론 잘읽었습니다, 작가님도 건슨로즈의 팬이기에 호평이든 혹평이든 글을 올리셨을겁니다. 중요한건 이 모든 '살망'이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는거죠. 저는 건슨로즈를 알게된지 18년째인데 액슬의 공연시작시간은 이미 정상이 아니란걸 예견했고, 뉴건슨로즈의 분위기는 당근 오리지널멤버의 부재에서 오는 어떤 '느낌'때문에 100% 받아들이기가 힘들긴 하죠. 하지만... 중요한건 도저히 내한공연이 없을듯한 건슨로즈가 한국에 왔다는겁니다. 저는 그것 하나만으로... 그리고 슬래쉬를 존경하고 그로 인해 레스폴기타를 구매한 본인이지만 슬래쉬없는 건슨로즈보다 액슬로즈가 없는 건슨로즈는 아니었기에 이번 내한공연을 그저 만족하며 행복해 하고있답니다. 제 나이 34세, 어쨌든 그토록 원하던 공연을 세번의 시도만에 보고야 말았으니까요. 절대 해체하지는 않을것같은 액슬로즈의 건스앤로지스~~
Commented by The at 2009/12/14 23:34
김작가?푸훗~~~

뭐 인터넷시대에 운좋게 연줄 잡아 밥벌이 시작한 놈이고 제대로된 평론가도 아닐 뿐더러 모던락빠돌이 아니냐? 애초에 건즈 취향도 아니었고 하드록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놈이 지 무식을 대번에 드러냈네ㅉㅉ

어짜피 이런 놈이야 진중하고 전문적인 리뷰를 쓸 능력이 안되니 알맹이는 전혀 없이 뭔가 자극적인 말들로 조휘수 늘리기에 급급하지.이런 식으로 밥벌어 먹고 사는 거지.한마디로 인터넷삐끼새끼지 ㅉㅉ

좆같은 면상에 스펙도 구리고 어디 가서 밥빌어 먹을 능력도 안되니 인터넷에서 허접한 음악지식으로 쥐새끼처럼 처세질해가면서 삐끼질해서 밥먹고 사는 거지 ㅉㅉ

니가 병신이라고 위대한 인물과 대상에 열폭하지 말고 니 수준에 맞는 모던락이나 쳐듣고 모던락똥꼬나 빨어 이 병신새끼야 ㅉㅉㅉ
Commented by The at 2009/12/15 00:12
스탠딩에서 사운드를 찾는 무식한 새끼 ㅋㅋ 아오 쪽팔려 ㅋㅋ사운드가 문제여도 그건 건즈의 잘못이 아니라 스태프의 잘못임에도 건즈의 실력을 운운하고 ㅋㅋ 와 진짜 김작가 정신병자새끼 ㅉㅉ

게다가 연주력만으로 따지면 현재 멤버들은 전성기 멤버들 못지 않은데 단지 전성기 멤버가 아니라는 이유로 무작정 까대는 병신새끼 ㅉㅉㅉ

연주력에서 어느 부분이 어떻게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지적은 단 한줄도 없고 그저 슬래쉬가 아니고 이지가 아니라는 이유로 그들의 공백이 느껴진댄다 ㅋㅋ 야 병신아 당연히 그들이 없으니 공백이 느껴지겠지..근데 현재 멤버들이 그들만큼의 연주력으로 그들의 공백을 메꿔주고 있잖아 응?저능아야 ㅉㅉ

김작가 이 병신은 슬래쉬와 이지가 없다는 걸 다 알려줬음에도 굳이 공연에 찾아와서 그들이 없다고 투정을 부리고 있네 ㅉㅉㅈ 한마디로 정신병자새끼라는 거지 ㅉㅉ 멤버 개인의 실력은 훌륭한데 정교한 악보와 구조로 설명할 수 없는 그 무엇이 도대체 뭔데?응?병신아 슬래쉬와 이지 안 오니까 제발 공연에 오지 말라고 이 병신새끼야 ㅋㅋㅋ 너따위 병신새끼는 공연에 아무 쓸모가 없으니 좀 꺼져달라고 이 병신새끼야

분명히 앨범 작업에 있어서는 슬래쉬와 이지의 공백이 작용할 수 밖에 없지만 공연에 있어서는 현재 멤버들의 연주력은 충분히 훌륭하니 공백이 느껴질 수가 없는데 이 병신은 훌륭한데 그 무엇이 없다며 앞뒤가 안 맞는 횡설수설 ㅋㅋ


제발 병신아 ..어떤게 문제가 있으면 단순히 니 투정과 열폭질만 할 것이 아니라 어디가 어떻게 문제가 있다는 설명이 뒤따라야 하잖아 응?저능아야 ㅉㅉ 근데 너는 아무런 설명이 없어..액슬의 보컬이 문제가 있으면 어떻게 문제가 있는지는 구체적으로 설명을 못하고 그저 가짢은 비유와 말장난이 전부야 ㅋㅋ그것도 조또 후달리는 필력으로 부끄러운 줄 모르고 깝치는 거지 ㅋㅋ 그러니까 병신아 구체적으로 보컬이 어디가 어떻게 문제였는지 좀 설명을 해봐 ㅉㅉ뭐 설명할 만한 지식과 분석능력이 없으니 죽어도 설명 못하겠지만 말야 ㅉㅉ


너의 글(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은 이게 마음이 안 들고 저게 마음에 안 들고 가 전부야.너따위 병신새끼 만족시켜주려고 사는 사람은 이 세상은 단 하나도 없고 니 마음에 안드는걸 투정부릴게 아니라 무엇이 어떻게 문제인가를 좀 객관화시켜서 설명을 해봐야지 ㅋㅋ 그래야지 공감을 얻는 거지 병신아 ㅋㅋㅋ 그저 인터넷삐끼새끼 하나가 조회수 늘릴려고 자극적 표현으로 횡설수설하면 그게 곧 말이 되는 거니??응?저능아야 ㅉㅉ

하긴 한국에서 존나 못나가는 애들,즉 먹고살기 힘든 애들이 음악평론가나 하고 그 덕분에 한국에서 음악평론가란 개좆만큼의 영향력도 없는 직업이라 하는데 정말 그 말이 백번 맞네 ㅋㅋ 김작가 찐따새끼같이 먹고살 능력이 없어서 인터넷삐끼질이나 하는 놈이 설치는 동네인데 말다했지 뭐 ㅋㅋㅋ 이렇게 밥빌어먹고사는 김작가새끼도 불쌍한 새끼지 ㅋㅋ
Commented by sss at 2009/12/15 00:37
△이런식으로 우월감을 느끼며 쾌감에 중추신경이 벌벌 떨리는 니 인생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니?
Commented by 푸르나지 at 2009/12/15 00:54
나는 건즈앤로지스 내한 후기를 세개 봤는데, 네번째 이 리뷰글이 젤 후지다.
이 리뷰는 진짜 답이 없다. The의 의견에 크게 동감.
Commented by 로케트여왕 at 2009/12/15 01:41
이젠 중년이 되어버린 서글픈 건즈키드들은..어제 '뮤즈'도 '콜드플레이'도 아닌..자그마치 건.즈.앤.로.지.스!!를 보러 간겁니다. 지정석에서 한가로이 팔짱 끼고 앉아서 사운드시스템을 체크하고 액슬이 얼마나 잘 하나를 구경하러 간 게 아닙니다. 액슬의 똥배에 울고 , 슬래쉬와 더프의 부재를 눈으로 확인하는 현실에 또 한번 울었지만..'귀여운 나의 아가','11월의 비'를 내 눈앞에서 들었다는 것에 더 크게 울었답니다. 2시간내내 20년전의 카랑카랑한 액슬과 슬래쉬의 환영이 눈앞에서 왔다갔다했지만 어쩝니까. 액슬도 우리도 나이들어버린것을.변해버린 옛사랑보다 더 서글픈 것은 그 사랑을 안아주지못하는 자신입니다.
Commented by 지노 at 2009/12/15 04:14
저도 이번 공연이 보고 싶었습니다.
다른 약속이 있어 공연을 못봤는데 안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건스앤로지스를 사랑하는 팬들 대부분 혹평이 많더군요.
가수는 무엇보다 자기관리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예술하는 사람들 사생활이야 그 동네가 원래 그러니까 그렇다치고 넘어갈수야 있는 일이지만 목소리 안나오고 체력 딸려서 공연도중 마이크 넘기는 모습 정말 그건 아니겠지요.
특히 락이라는 쟝르는 더더욱 자기관리가 제일 중요한 문제인듯 싶습니다.
그런 예를 본다면 U2의 건재함은 철저한 자기관리 그리고 더더욱 돋보이는 사생활까지 모범답안이라고 해야겠지요.
물론 U2와 비교한다면 또 건스앤로지스의 매력은 다르긴 하지만 어쨋든 팬들의 사람을 먹고사는 록커라면 최소한은 그 특유의 보컬만은 지켜줬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왠지 씁쓸하기만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그룹이라고 해서 무조건 감싸는 것 보다는 잘못된것 부분은 인정하고 가는 것도 사랑의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짧은 생각 올리고 갑니다.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비난하지는 마셔요~~~
Commented by 뚱슬 at 2009/12/15 04:47
공연 안봐서 잘했다는 생각이 들면
그냥 그렇게 혼자 자위하시면 됩니다.

어제 사운드가 구려서 그랬지 액슬 보컬이 공연도 안본
님한테 목소리가 안나오니, 체력이 딸려니 소릴 정도로
허접하진 않았거든요. 사실 건스 전성기 때에도 일부 난이도 있는
노래를 부를때는 힘들어한 액슬인데 어제 공연에서 보여준 모습은
나이와 체력을 감안해도 매우 스탠더드한 편이었으니까요.

U2와의 비교는 솔직히 유투 노래가 건스 처럼 빡센것도
아니고 비교대상을 한참 잘못 짚으신 듯 하군요,
Commented by 김작가는삐끼 at 2009/12/15 05:32
김작가?ㅋ김쓰레기라고하시지요....

내가보기엔..당신은주목받지못해..안달난.,.3류개쓰레기..

허접한,,아류비평가로보여지는데요?ㅋ뭐,,이것도액슬이썩은목소리라생각하는,,당신처럼..지극히개인적인,,생각이니..기분바쁘지는않겟죠?아님즐기고있을지도..ㅋㅋ

대중음악평론가란말은..당신같은..인터넷삐끼한테쓰는말이아니오..

인터넷삐끼가,,이번엔..제대로한건하셧네요...액슬의썩은목소리라..허허..미친
쓰레기비평가한분....나셧네..ㅋㅋ병신존망김작가..ㅋㅋ주목받다..!!

제가보기에는당신귀가썩었어요..병원에가서치료받고..귀청소좀하고다니세요

자칭평론가란분이..귀가썩으면안되죠..ㅎ
밥벌어먹을려면,,,ㅉㅉ
Commented by 김작가는 아님 at 2009/12/15 06:07
김작가는 아니지만 한마디 하자면 (위에 덧글단 분도 똑같은거 같아서요)

1. 사운드의 문제는 밴드의 문제가 맞습니다.
설마 건즈같은 초대형 밴드가 딸랑 멤버들만 비행기타고 전세계를 돌아다니는거라고 순진하게 생각하는건 아니지요? 물론 공연장 자체의 설계문제가 있지만, 다른 공연에 비해 후지다면 그것은 건즈팀에 대한 문제입니다. 건즈엔 로지즈가 월드투어를 하면서 데리고 다니는 스탭들 누가 고용하나요? 스텝이 건즈를 고용한다고착각하는건가요 설마?

2. 스탠딩에서 사운드를 왜 안따집니까?
노래를 듣고, 공연을 보는게 아니라 우리 엑슬오빠 얼굴에 털이 몇개나 났는지셀려고 공연본다고 하면 할 말은 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덧붙여서 잘 알지 못하는 어려운 단어 자꾸 골라서 쓰고, 이해도 안되는 문장 내뱉으면서 센척할려고 ㅋㅋㅋ붙이지 마시구요. 학교가서 선생님한테 잘못했다고 사과하세요 나는 병신을 그래도 응원합니다.
Commented by ... at 2009/12/15 07:45
주목받지 못해 안달난 3류 개쓰레기는 그쪽인것 같구요.
귀가 썩었다니 어쩌니 하는 헛소리 말고 글에대해 반박을 한번 해보세요.
그렇게 찌질거려봐야 그냥 " 나 쓰레기 인증함 "
이정도 밖에 더는 안되니까 말이에요.
학생이시면 학교가서 공부나 제대로 하시고요.
어른이면 여기서 헛소리 지껄이지 말고
직장가서 일이나 열심히 해서 마누라랑 자식들 먹여살리세요
덧글 써줄 가치도 없는것 같네 이건 진짜 -_-

* 오해하실까봐 말하는데, 저도 김작가는 아닙니다
Commented by 김작가는삐끼 at 2009/12/15 07:53
위에,,두개의댓글,,,김작가의글로 밝혀졌습니다..

역시나,,,하는짓이,,개쓰레기네요...논할가치가없습니다..저인간은..ㅉㅉ
Commented by ... at 2009/12/15 08:15
밝혀지긴 뭐가 밝혀져 rofl
진짜 너같은애들 덕분에 엔돌핀돌아서 사는것 같다

자, 만약 머리가 있고 뇌가 온전히 존재한다면 생각이란걸 한번 해봐라
이 블로그 주인이 너 같이 익명성을 방패로
욕하고 가는 유동 찌꺼기한테 뭐가 아쉬워서
1시간차로 이딴 글에 덧글쓰러 와줄거 같냐 ?
번듯하게 직장있고 하신분 같은데 이른 아침에 글쓰러 올거같냐고.
게다가 이메일까지까고 글쓰는데
네이트온 ID있으면 친추라도 해서 면전에 대고 지껄이던가
아니면 메일주소까고 메일을 보내던가
그정도 용기도 없이 그냥 배설물 싸지르는거라면
내가 보기엔 네가 진짜 한심하다 ㅉㅉㅉ

근데 너 백수인가봐. 아침에 이러는거 보면 ㅉㅉ
대학은 나왔어 ?
Commented by 액슬살좀빼자 at 2009/12/15 10:06
건스앤로지스 온다고 뉴스 나왔을때 정말 망설였는데 딱 한가지 생각으로 공연보러 갔습니다.
"실망하더라도 일단은 보고나서 실망하자!"
역시 각오는 하고있었지만 액슬은 옛날의 그 액슬이 아니었지요
하지만 공연 중반부터는 나름 최선을 다해 공연을 이끌어갔고 무대를 퇴장할떄 그의 얼굴에 번지던 천진한(?) 미소는 영원히 못잊을거 같아요
이번 공연이 사운드만 좀 더 좋았더라면...하는 아쉬움이 진하게 남네요
그래도 여러분들이 말씀하시듯 저역시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절대 후회하진 않습니다. 액슬이 좀 더 건강해진 모습으로 다시 방문하길 기원해 봅니다...!
Commented by 라라라 at 2009/12/15 10:28
본문만 볼 걸 괜히 댓글까지 봐 버렸네요. 이건 뭐 중딩애새끼들도 아니고 어쩜 그리 아가리 침 튀어 가면서 댓글을 써제껴 버렸는지...예전에 좋았던 건 좋았던 거고 , 지금 아닌 건 아닌 거지. 중딩애새끼들이면 뒤통수라도 한대 쳐주는 건데...
Commented by 김삐끼 at 2009/12/15 17:31
어휴 병신새끼야 ㅎㅎ 좀 내용을 가지고 반박해봐 ㅋㅋ 응?무식한 꼴통새끼야 지금 문제가 아닌데 문제라고 발광하니까 밟아주는 거 아냐 이 병신새끼야 나이 처먹었으면서 최소한의 사고능력도 없고 사실관계도 파악도 못하냐? 이 병신새끼야 나이 처먹고 쪽팔린 줄 알아 너같은 것도 사람새끼라고 겨나왔냐?어휴 쪽팔린 새끼 넌 걸리면 뒤지게 맞어 병신새끼야 ㅉㅉ
Commented by prettybae at 2009/12/15 12:47
확실한건 액슬은 외모만 변했지 성격은 그대로라는 점 ~
골수팬들은 이 점도 매력이라고 하시겠지만 전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본인이 감정기복이 심했든 피로했든간에 무대앞에 나와서 정중히 사과멘트
는 날렸어야 정상적인 사람이라 볼수 있습니다

액슬의 정신세계는 어떤지~~ 일명 무뇌~개념인건가요???

그래도 한때나마 이 사람에 대한 애틋한 감정이 있었으나 공연을 보면서

왠지 모를 마음의 정리가 되는 느낌이 드네요......

액슬에게 한마디~

나이가 얼마만큼 더 먹으면 그 자존심 버리고 기본적인 사람의 예의를 갖추실란지????

씁ㅆ르
Commented by prettybae at 2009/12/15 12:53
그래도 못봤더라면 평생 후회할 뻔~~~
받으니 후회은 안합니다~~
참고로 전 30대 주부'

다만 액슬~~ 이 죽기전에 정신세계를 개조하기를 바래봅니다...

추억은 아름다워라~~ (넋두이~~이에용)
Commented by 김삐끼 at 2009/12/15 17:52
<인터넷삐끼 김작가를 위한 빨간펜 선생질>

밥벌어먹을 능력도 없어 연줄로 허접한 일거리 얻어 쥐새끼처럼 처세질해가면서 인터넷에서 삐끼질이나 하는 씹같은 면상의 루저 김작가와 놀아주기 위해 문장력,논리력 교정프로그램인 빨간펜 선생질을 해줘야겠다.다이하드팬 운운하는 걸 보니 꼴에 자극 좀 받은 모양이지만 왜 다이하드팬인지, 왜 액슬의 보컬이 문제인지 묻는 말에는 단 한마디도 답변을 못하고 쥐새끼처럼 도망다니며 울부짖는 꼴을 보라 ㅎㅎ 단지 김작가라는 3류삐끼 새끼의 억지와 궤변과 저급한 삐끼질을 밟아준 것 밖에 없는데 난데없이 반격이랍시고 다이하드팬 운운하며 횡설수설 발광하고 있으니 김작가 자신이 얼마나 흥분해서 궁지에 몰렸는지를 스스로 증명해보이고 있다.이런 것도 반격이랍시고 쪽팔린 언어감각을 자랑하고 있으니 참으로 보기 민망하고 김작가 병신새끼의 삐끼질이 뜻대로 안될 수 밖에 없는 것 아니겠는가 ㅎㅎ


자, 그럼 이제 혐오스럽지만 사실을 위해 3류삐끼새끼 김작가를 하나하나 빨가벗겨보자 ㅎㅎ


"왕년에 전성기를 누렸던 밴드의 공연을 보러 가는 이유는, 까놓고 말해 한 가지다. 옛날 노래를 들으러 가는 것. 그 경우 새 앨범이란 옛날 노래를 듣기 위한 일종의 거래같은 것이다. 당연하게도, 건스 앤 로지스도 그랬다. 누가 <Appetite For Destruction>과 <Use Your Illusion>을 제쳐놓고 <Chinese Democracy>의 수록곡을 들으러 갔겠냔 말이다. 물론 있었을 지도 모르겠으나, 미미했을 거라는 건 공연의 반응에서 증명된 사실이다. 신곡을 연주하면 썰렁, 옛날 곡 하면 우와와하면서 일어나던 이번 공연의 피드백이 그 증거다."


=========> 첫 문단에서부터 김작가라는 3류삐끼가 왜 이런 횡설수설과 볼썽사나운 추태를 부렸는지를 스스로 알려주고 있다.왕년에 전성기를 누렸던 밴드를 보러가는 이유는 전성기 시절 노래를 들으러 가는 것 단 한가지이며 새 앨범을 듣는 사람의 숫자는 미미했을 것이다라고 강변한다.그러면서 이의 근거로 공연에서의 반응이 썰렁했던 것을 들고 있다.자, 여기서 하나하나 짚어보자.건즈 공연에 10만원이 넘는 돈을 주고 갈 정도라면 건즈가 새 앨범을 냈을 때 그것을 들어보았고 몇몇 곡을 좋아했을 사람들이 적어도 건즈 관객의 절반 이상은 될 것이라는 예상이 전혀 무리한 것이 아니다.또한 건즈 공연을 앞두고 새 앨범의 대표곡들을 들어보게 되는 사람들 또한 상당할 것이다.즉 공연에서는 다수의 관객이 공연에서 연주될 새 앨범의 대표곡들을 이미 알고 있게 된다는 것이다.


자,그런데 공연에서의 반응이 썰렁했다???바로 여기서부터 사실의 왜곡이 펼쳐진다.엄연한 사실이 김작가라는 3류삐끼새끼의 감정과 인터넷삐끼질을 위해 정해진 결론에 끼워맞추기 위해 뒤틀려지는 것이다.새 앨범의 곡들 또한 환영을 받았으며 전성기 시절 곡들 반응과의 차이는 그야말로 미미했다는 것이 현장을 체험한 관객들의 인식이며 이미 제작되어 널리 배포되고 있는 건즈 한국공연 부틀렉이 알려주고 있는 진실이다.그런데 김작가라는 정신병자가 자기 마음에 안 들고 또 이렇게 억지로라도 논란거리를 만들어야 인터넷삐끼질을 할 `꺼리`가 생기니 다른 사람들도 마음에 안 들어한다고 막무가내로 우기고 있는 것이다.
Commented by 김삐끼 at 2009/12/15 17:53
"그런데 말이다. 이렇게 실망스러운 공연은 정말 손에 꼽을만 했다. 정확히 말하면 건스 앤 로지스의 공연이 아니라 액슬 로즈와 직원들, 이라 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일단 사운드가 끔찍했다. 당연히 현지 사운드 엔지니어가 동행했고, 올림픽 체조에서 공연 본 게 한 두번도 아니다. 음향적 배려가 전혀 안된 올림픽 경기장에서 공연 초반의 사운드는 대부분 좋지 않기 마련이다. 하지만 곡이 쌓여갈수록 상황에 맞는 소리를 잡아서 결국은 만족스러운 소리를 잡는다. 그런데 첫곡부터 끝곡까지 일관되게 듣기 힘든 소리였다. 보컬과 리드 기타와 드럼만 들리고 아무 것도 안들리는 소리. 그런데, 그게 더 슬펐다. 액슬 로즈의 썩은 보컬이 더욱 강조됐기 때문이다. 원래 액슬의 목소리는 그랬다. 하지만 예전의 그것이 발효였다면, 오늘의 그것은 부패였다. 한 마리 들개같았던 야성은 사라지고, 다만 한 마리의 퍼그같은 외모와 오늘의 목소리는 한 때 건스 앤 로지스의 열혈 팬이었다는 게 수치스러울 정도였다."


========> 액슬로즈와 직원들, 뭔가 그럴듯한 말장난으로 건즈의 현실을 풍자하고 싶었는데 그게 고작 액슬로즈와 직원들이다ㅎㅎㅎ관용적으로 많이 쓰이는, 절대적인 존재와 그 들러리들을 뜻하는 `○○○와 아이들`을 변형한 듯 하지만 왜 굳이 변형을 했는지 납득이 되지 않을 정도로 변형의 효과는 미미하다.또한 사운드를 불평을 하지만 자신이 어느 구역에서 있었느냐에 따라 사운드의 질은 달라질 것인데 그에 대한 설명도 없다.

그러면서 사운드가 나빴기 때문에 액슬의 `썩은` 보컬이 강조되었단다.과거의 보컬은 발효였는데,지금은 부패였다면서 말이다.뭔가 극적으로 대비시켜 현재를 끔찍하게 묘사하고 싶었는데 언어감각의 한계로 고작 발효-부패로 밖에 대비를 못 시키고 있다.자극적인 표현으로 거대하게 삐끼질 해보고 싶었는데 후달리는 필력이다보니 그게 가능할리 없다.그러니 제일 덜떨어진 놈들이 한다는 음악삐끼질 밖에 못하지 ㅎㅎㅎ

2000년대 이후 액슬의 보컬은 80,90년대 전성기보다 오히려 평균적으로 더 안정되었으며 특별히 망친 공연이 없다는 것이 다름 아닌 건즈팬들의 대체적인평가다.특히 전문 부틀레커들 사이에서는 이번 한국공연이 2000년대 공연 중 2,3번째로 꼽힐 정도로 상태가 좋았다는 평가다.한마디로 80,90년대 좋았을 때와 별 차이가 없다는 얘기다.그런데 김작가라는 듣도보도 못한 인터넷삐끼 새끼가 난데없이 겨들어와 무작정 욕질이다.왜 그런지는 한마디 설명도 못하고 말이다.어쨌든 자극적인 표현은 동원했으나 절대로 그에 대한 구체적 설명은 하지 못한다.할 능력도 안되고 그렇게 해서 근거와 논리를 가지고 생산적으로 토론이 진행된다면 밑천이 다 드러나고 망신당하기 때문이다.그저 자극적 표현을 미끼로 삼아 삐끼질,다른 표현으로 낚시질 좀 해서 조회수 끌어올리고 리플 늘어나는 걸로 밥빌어먹으면 그만이다.

그나저나 저 문단 마지막 부분이 특히나 걸작이다.자극적 표현으로 대비시켜 보겠다고 개를 소재로 삼아 `들개`와 `퍼그`로 묘사했는데 무작정 까대고 자극적인 표현으로 낚시질할려는 욕망이 앞서다보니 전혀 공감을 얻지 못하는 무리한 묘사로 `오버`를 하고 말았다 ㅎㅎㅎ 게다가 더 기가 막힌 건 어디서 굴러먹다 온 똥개같이 혐오스럽게 생긴 김작가라는 놈이 감히 잘생긴 것 이전에 최소한 정상적으로 생긴 사람의 외모를 가지고 퐁자를 하려 들었다는 사실이다.가히 정신병자가 아니고서야 절대로 할 수 없는 짓이다 ㅎㅎㅎ

최고로 황당한 부분은 건즈한테 실망해서 "한 마리의 퍼그같은 외모와 오늘의 목소리는 한 때 건스 앤 로지스의 열혈 팬이었다는 게 수치스러울 정도였다"라는 부분이다.액슬이 살이 쪘고 보컬이 부패했으니 건즈의 열혈팬이었던 것이 수치스럽단다.상식적으로 생각해봤을 때 어떤 아티스트에게 실망을 했다면 더이상 그 아티스트의 팬이 되지 않으면 그만이다.그것 때문에 수치스러운 감정을 느끼는 것은 한마디로 정신질환이다.그 아티스트가 부도덕한 일을 저질렀고 팬이라는 이유로 그런 부도덕한 행위를 감쌌다면 수치스러워 해야 하지만 단지 어느 순간 자기 마음에 안 들었을 뿐인데 수치스러운 감정을 느낀다?우리 인터넷삐끼 김작가께서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느끼지 않을 정신질환의 영역에 속하는 과잉감정을 느낀다면서 어떻게든 건즈에 관심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자극해 삐끼질을 해보겠다고 생쑈를 하고 있는 중이다.물론 실제로 정신병자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ㅎㅎ 게다가 그 어느 누구도 건즈에 관심 가져달라고 한 적도 없고 이런 병신새끼가 자기들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면 건즈는 소름이 끼칠텐데 김작가 정신병자께서는 자기 혼자 좋아했다가 자기 혼자 수치스러워 하며 쌩발광을 하고 있는 중이다 ㅎㅎㅎ
Commented by 김삐끼 at 2009/12/15 17:55
"예고된 일이긴 했다. 오죽했으면 이지 스트래들린, 슬래시, 더프 매캐이건 등이 모두 줄지어 탈퇴했겠는가. 또한 그들의 공백을 도저히 메꿀 수 없었으니 똑같은 음원을 근 십년간 만졌을 것이다. 그러니 오늘 공연이 산소 호흡기로 연명하고 있는 뇌사자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던 건 당연했던 건지도 모르겠다. 다만 일말의 기대를 품고 갔던 게 잘못이었다. 그래도 새 앨범까지 냈는데, 뭔가 파이팅하겠지라는 생각을 했으니 말이다. 실망을 넘어 절망에 가까웠던 공연 내용에 비하면, 대만에서 두 대의 비행기를 흘려 보낸 끝에 뒤늦게 한국에 와서 오늘 공연을 두 시간 반 지연시킨 액슬 로즈의 변함없는 무책임한 성품이 차라리 다행이다 싶을 정도였다. 곡과 곡의 사이마다 쇠한 체력을 드러내려는 듯, 멤버들의 개인기에 시간을 맡기고 무대 뒤로 들어가는 게 안쓰러울 정도였다. 키보드를 맡은 디지 리드를 제외하고, 모두 새로운 얼굴들인 멤버들의 개인 기량은 훌륭했다. 다만 건스 앤 로지스의 그것은 아니었다. 아무리 정교한 악보와 구조도로도 표현할 수 없는 무엇에 대한 공백이 절실할 뿐이었었다."


===========> 오죽하면 슬래쉬,이지,더프가 탈퇴했겠는가라며 그들이 탈퇴한 것이 액슬의 보컬,그러니까 음악적 퇴보에서 비롯되었다는 놀라운 얘기를 하고 있다 ㅎㅎㅎ 이지가 탈퇴한 것은 UYI투어가 진행 중이던 91년이며 슬래쉬,더프는 95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OST작업을 끝으로 갈라섰다.액슬의 보컬과는 전혀 상관이 없고 성격차이에서 비롯된 충돌과 음악적 견해 차이로 갈라섰다는 것이 그들 자신의 증언이고 그들을 둘러싼 객관적 정황이다.김작가 저능아는 최소한의 사실관계조차 파악을 못하고 그냥 막무가내로 험담을 퍼부어댄다.이 정신병자의 논리대로라면 존 레넌과 폴 매카트니가 갈라선 것도 어느 한쪽의 음악적 퇴보 때문일 거다.하여간 김작가 정신병자가 어기지로 까대고 삐끼질 할려다 보니 많이 무리하고 있다 ㅎㅎ

또한 그들의 공백을 도저히 메꿀 수 없었으니 같은 음원을 십년간 만졌다는 더욱더 놀라운 얘기를 하고 있다 ㅎㅎ 액슬이 CD 앨범에 수록한 곡들은 애시당초 슬래쉬,이지,더프가 없는 상태에서 만들어진 곡들이다.그들이 곡작업에 참여하지 않았으니 당연히 그들이 녹음작업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해서 공백이 생길 까닭이 없다.녹음작업이 늦어진 것은 좋게 말하면 액슬의 완벽주의이고 나쁘게 말하면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는 액슬의 태만 탓일 거다.전혀 앞뒤가 맞지 않는 황당한 소리를 해대며 횡설수설하고 있다.그러더니 결국 "산소호흡기에 연명하는 뇌사자"운운하며 예의 삐끼질을 하며 날뛴다 ㅎㅎ 당최 슬래쉬,이지,더프가 없다고 해서 마치 뇌사자처럼 아무런 음악적 기능을 할 수 없다고 단정짓는 이 용감무식함은 도대체 얼마나 정신병을 심하게 알아야 가능한 것일까? ㅎㅎ 슬래쉬,이지,더프가 없으면 건즈 음악은 뇌사자와 같다는 논리와 근거는 전혀 없고 그저 극단적이고 자극적인 단정적 표현이 전부다.왜?원래 정신병자인데다 삐끼질을 해서 밥빌어먹고 살아야 되기 때문에 ㅎㅎㅎ


"곡과 곡의 사이마다 쇠한 체력을 드러내려는 듯, 멤버들의 개인기에 시간을 맡기고 무대 뒤로 들어가는 게 안쓰러울 정도였다."라는 놀라운 얘기가 계속 이어진다.이번에 연주한 건즈 곡들이 일부러 멤버들의 연주시간을 집어넣거나 늘린 것이 아니라 원래 곡이 그렇게 구성되어 있어서 그런 것 뿐이다.상식적으로 간주 부분에 가만히 서 있는 것이 체력을 아끼는 것이겠는가 아니면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하는 것이 체력을 아끼는 것이겠는가.저능아가 아니라면 당연히 가만히 서있는 쪽이 체력을 아끼는 것이라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액슬이 굳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이유는 연주자들의 무대를 만들어주기 위한 이유가 가장 크다.그래서 굳이 체력을 `낭비`해가면서까지 들어갔다나왔다 하는 것이다.이것은 저능아만 아니라면 알 수 있는 것인데 김작가라는 저능아는 체력을 소모시키는 걸 가지고 `체력을 아끼기 위해서`라고 황당한 어거지를 쓰면서 발광을 하고 있는 것이다 ㅎㅎㅎ

여기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하려는 듯`라는 표현이다.건즈와 관련된 일련의 사건들에 대해 근거와 상식적인 추론을 통해 판단하려는 것이 아니라 전혀 근거가 없고 상식과는 동떨어진 황당한 추론을 하면서 모든 책임을 액슬한테 떠넘기고 액슬이 지금 무언가를 엄청나게 잘못하고 있다고 막무가내로 우기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액슬의 나이가 50을 향해 가는데 당연히 20,30대에 비해서 체력이 떨어질 것이다.그러함에도 이번 한국공연에서 액슬은 2000년대 이후 공연에서 손에 꼽힐만한 라이브를 선보였고 결코 20,30대 시절에 비해 뒤떨어지지 않았다.50이 가까운 나이에 20,30대 시절과 같은 보컬능력을 보이고 그런 난이도 높은 보컬에 도전하는 것에 존경심을 가지는 것이 아티스트에 대한 예의이다.그런데 김작가라는 왠 똥개새끼가 골방에서 키보드 두드리고 삐끼질하면 그게 마치 아티스트한테 무슨 영향이 미치는 줄 망상에 빠져 허우적대는데 다들 알다시피 한국에서 음악삐끼질 하는 것들은 밥 빌어먹을 능력이 없어서 할 수 없이 하는 짓거리이고 따라서 개좆만큼의 영향력도 가지지 않는다 ㅎㅎ 게다가 김작가는 똥개 면상에다 스펙도 좆구린 관계로 진짜 삐끼질 아니면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는 루저새끼이니 음악삐끼질에서도 제일 답 안 나오는 꼴통임은 잘 알려진 사실일 것이다 ㅎㅎ


김작가 정신병자의 한마디가 남았다. " 아무리 정교한 악보와 구조도로도 표현할 수 없는 무엇에 대한 공백이 절실할 뿐이었었다" 어이 김작가 병신새끼야 ㅎㅎㅎ 그러니까 도대체 그 `무엇`이 뭐냐고??응???좀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봐 저능아새끼야 ㅎㅎ 도무지 정상적인 사고로는 이해가 안되는 황당한 소리를 밑도끝도 없이 하는데 말야 ㅎㅎ 결국 이말이잖아 병신아..아무리 해도 안되는 그 무엇이라면 그건 슬래쉬나 이지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삘이잖아..근데 그건 슬래쉬나 이지가 돌아오지 않는 이상 실현 불가능한 거고 결국 슬래쉬와 이지가 없으면 건즈는 항상 공백상태이다???결국 이 얘기인데 말야 어이 저능아야 도대체 왜 건즈가 항상 그때 그 시절에 머물러 있어야 되는데??응???지금 건즈의 목표가 그때 그 시절과 100% 똑같은 사운드를 내는 거야???아니잖아 지금 멤버들이 지금의 삘과 스킬로 그때 음악을 연주하고 앞으로의 음악을 해나가겠다는 거잖아 응?병신아 ㅎㅎ 근데 왜 도대체 현재의 건즈한테 그때 그 사운드와 100% 같지 않다는 이유로 자꾸 따지냐고??응??슬래쉬하고 이지,더프 없고 따라서 그때 그 사운드 100% 똑같이 못 내니까 제발 공연장에 기어들어오지 말고 꺼져달라고 병신아 이게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가냐?무식한 똥개새끼야?ㅉㅉㅉ
Commented by 김삐끼 at 2009/12/15 17:56
"아마, 이 것이 마지막일 것이다. 건스 앤 로지스의 내한 공연은. 또한 마지막일 것이다. 건스 앤 로지스의 앨범과 월드 투어는. <Chinese Democracy>의 저조하디 저조한 반응은 그들의 현재와 미래를 서글프게 말해준다. 이지 스트래들린, 슬래시, 더프 매케이건 없이 액슬 로즈 홀로 있는 건스 앤 로지스란 것은 오직 강백호만 존재하는 북산고 농구부와 같다는 것을. 그들, 아니 액슬 로즈가 건스 앤 로지스의 이름으로 또 앨범을 내고 투어를 한다 한들 그것은 뇌까지 멈춰버린 육체의 박제에 불과할 것이기 때문이다. 무슨 '인체의 신비'전도 아니고 말이다."

==========> 어이 병신아 마지막이든 마지막이 아니든 그건 너따위 골방 인터넷삐끼 새끼가 주제넘게 이러다 저러다 할 문제가 아냐??응?병신아 ㅎㅎ 설사 앞으로 10번 이상 온다 한들 너는 공연장에 기어들어오지 않으면 모든게 해결된다니까?왜?병신아 너같은 새끼는 필요없는데 왜 굳이 기어들어와서 슬래쉬,이지 없는 거 확인하고 기어나가 발광인데??응?병신아??슬래쉬,이지 안 온다고??응?병신아 말귀 못 알아먹냐??어휴 꼴통새기 ㅉㅉㅉ

"건스 앤 로지스의 앨범과 월드 투어는. <Chinese Democracy>의 저조하디 저조한 반응은 그들의 현재와 미래를 서글프게 말해준다."??????????????????????????????????차이니즈 데모크라시의 저조한 성적???17년간의 공백 끝에 액슬 혼자 남은 상태로 언론 인터뷰와 프로뮤션 투어,월드투어도 없고 뮤직비디오도 제작하지 않았는데 세계적으로 몇백만장 팔렸는데 이게 저조하다???허허허 요즘 음반시장에서 이 정도면 연간 성적으로 순위권에 들어가는 건데 병신아 80년대 후반 밴드가 이 정도 성적 내면 대박이지 더이상 뭘 어떻게 해야되는데?응?병신아 ㅉㅉ 그리고 음반 낸지 1년 지난 시점에서 아시안 투어부터 시작하는데 대만도 락음악 비주류고 인구는 한국의 절반인데 관중동원 2만명 이상 해서 초대박이고 한국도 내한공연 티켓 평균가격의 2배를 받으면서 8천명 가량 동원했으면 매출액으로는 현재 시점에서는 메탈리카 제외하고는 거의 최상급인데 뭘 더 어떻게 해야 되는데 병신아..일본공연만 해도 오사카돔,도쿄돔에서 하는데 이 정도 규모로 공연할 수 있는 해외락밴드는 진짜 손으로 꼽을 정도야 병신새끼야 U2가 올해 낸 앨범 흥행으로 따지면 망했다면 망했다고 할 수 있는데 그렇다고 U2 공연의 가치가 떨어지냐?무식한 새끼야?어덯게 최소한의 사실관계도 확인을 안 하고 그것조차 이해를 못하냐??병신새기가 ㅋㅋ 그러니 인터넷 음악삐끼질이나 하며 살지 병신새끼가 말야 ㅎㅎㅎ

조또 병신이 후달리는 언어감각으로 얼척없는 비유를 또 해대네 ㅋㅋ 액슬만 있는 건즈가 강백호만 있는 북산고?? ㅎㅎ이런 지엽적인 걸로 따지기도 뭐하지만 액슬은 말하자면 팀에서 마이클 조던이고 강백호는 데니스 로드맨인데 굳이 할 필요도 없는 이런 병신같은 비유를 꼭 해서 짜증나게 한단 말야ㅋㅋ 딴에는 보다 친근하게 다가서서 삐끼질하겠다고 안 돌아가는 대가리 굴린 결과겠지만 이런 병신같은 비유는 역효과만 나지

어디 병신아ㅋㅋ 도대체 같은 말을 몇번을 하는데 응?이지,슬래쉬,더프 없으니 건즈 맛이 안 난다 이 얘기잖아 근데 같은 말을 왜 벌써 3문단 이상 계속 지랄하는데 응?그러니까 씨발 건즈맛이 안 나면 새 앨범 나와도 듣지 말고 제발 공연장에 기어들어오지 말라니까 응??누가 언제 너보고 사달라고 한적 없고 기어들어오라고 한 적 없어 응?병신아 현재의 건즈에 대해 정을 못 붙이는 사람들은 그냥 앨범 나와도 안 사고 공연 와도 안 가..그게 다야..근데 병신아 왜 공연장에 굳이 기어들어와서 슬래쉬,이지 없다고 투정 부리며 발광하는데??응??너같은 병신새끼는 알리도 없겠지만 너같은 쓰레기가 건즈 음악 듣는 걸 건즈도 원하지 않어 응?도대체 뭘 어쩌라고 이 병신새끼야 ㅉㅉ 무슨 뇌까지 멈춰버린 육체에 인체의 신비 어쩌고 병신육갑질을 해대는데 같은 소리 3문단 이상 똑같이 반복하면서 별 시덥잖은 병신비유도 반복적으로 해대면서 읽는 사람 인내심 테스트하는 저주받은 필력하며 참 견적이 안 나온다 정신병자새끼야 글도 쓸 줄 모르냐 병신아?
Commented by 김삐끼 at 2009/12/15 17:58


결론적으로 이게 문제다 저게 문제다 하지만 정작 왜 문제인지는 하나도 설명되어 있지 않고 진짜 저능아만 아니라면 할 수 있는 상식적인 추론도 못하고 기초적인 사실관계마저 왜곡해서 횡설수설하는데 이거 딱 한마디면 될걸 "슬래쉬,이지,더프가 없어서 마음에 안 들어요"

같은 말에 저주받은 언어감각의 병신비유 반복적으로 하면서 김작가 정신병자새끼가 얼마나 저능아인지를 몸소 증명하는데 말야 ㅋㅋㅋ


어이 병신아 조또 혐오스러운 똥개면상에 막장 스펙에 열등한 대가리로 밥 빌어먹고 살려면 골방에서 인터넷삐끼질하는거 밖에 없다는거 잘 알지만 최소한 부끄러움은 느낄 줄 알아야지 응? 병신아 김작가 너같은 정신병자개새끼도 사람새끼라고 기어나왔냐??ㅉㅉㅉ
Commented by 포니우롱 at 2009/12/15 20:59
엑슬로즈가 김빼끼님의 글을 봤다면 정말 감동의 눈물을 흘렸을 듯..ㅎㅎ

근데 입에서 걸레는 뱉고 말씀하시죠....ㅎㅎ

글읽는 사람 참 불편합니다
Commented by 일월이 at 2009/12/15 21:14
ㅋㅋㅋ 김삐끼님 대박.
'혐오스러운 똥개면상에 막장 스펙' 크헉
이부분에서 솔직히 좀 뿜었음. 스펙은 모르겠고 김작가님이 잘 생기신건 아니잖아요 ㅋ
암튼 김삐끼님 덕분에 블로그에 후끈후끈 활기가 느껴지네요.
근데 내가 김삐끼님한테 위와같은 순도 100%의 모욕적인 말을 들었다면 당장에 고소 고고씽.
Commented by Zannah at 2009/12/16 00:03
우와 김삐끼님 오직 김작가님을 까기 위해 블로그 개설 ㄱㄱㅅ이라니. ㅎㄷㄷ

근데 저렇게 장문으로 김작가님 글 분석해서 깔거면 이왕 블로그 만든 겸 블로그에 '김작가 까기' 시리즈로 포스팅 하고 트랙백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긴장 풀고 들어와봤는데 사람이 입에 걸레를 물고 있는 험한 광경을 보자니 밤중에 소름이 다 돋습니다.
Commented by 999 at 2009/12/16 02:23
음향 문제만 아니라면 제가 듣기에 목소리도 심하게 나쁘지 않았고 액슬이 특별히 성의없이 공연한 것 같지도 않은데 대체 다른 곳의 공연을 얼마나 잘했길래..하는 궁금증이 생기네요.

액슬이 공백동안 놀기만 했는지 푹 퍼진건 사실이지만 썩었다는 말 들을만큼 목소리가 망가지진 않았습니다. 초반 목이 안풀려서, 나이들어 힘이나 숨이 딸린건 있었죠. 간간히 들리지 않던 마이크야 말로 문제. 관리하고 공연 꾸준히 하는 메탈리카도 과거에 비하면 힘이 딸리는게 느껴지는데 하물며 10년 넘게 놀아버린 액슬에게 전성기와 비슷한 공연을 바라는 것이야말로 기대치가 너무 높으셨던건 아닌지.

작가님이 문맥상 이지나 더프, 슬래쉬 탈퇴 이유가 액슬이 음악적으로-혹은 관리안해서라든가- 망가져서라고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제가 알기로 서로의 불화로 헤어진거지 말씀하시는 이유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만. 탈퇴 시점도 이미 오래전이죠. 과연 이지나 더프, 슬래쉬가 녹음에 참여를 하긴 했는지 했다면 어느 정도나 참여했는지 궁금하네요. 계속 만지던 소스라는건 오리지널 멤버의 연주 소스를 말씀하시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멤버들 솔로 때는 쉰다기 보다 옷갈아 입으려 들어간거 같던데요. 중간 중간 곡마다 들어간 것도 쉬러 갔다고 하기엔 타이밍이 짧은 편이고 액슬도 뛰어다녔죠.
음향 때문에 원래 정해진 셋리스트에서 몇 곡을 빼고 안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건 좀 맞아야겠죠, 사운드 엔지니어가. 음향이야말로 까이고 까이고 또 까여도 시원찮은 부분입니다.

그래도 공연이 즐거웠던건 오래 전 감수성 예민하던 시절의 추억을 되새겨주는 건즈의 노래가 액슬의 목소리로 귀가 찢어질만큼 공연장 안을 울리고, 그 때 그 음악에 그렇게 공감했던 사람들이 함께 놀며 노래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더 이상 이 곳에 오지 않을 것 같은 건즈와 함께요.

액슬이 관리하느라 운동 시작했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꼭 성공했으면 좋겠구요.
그리고 저는 이번 신보가 과거 앨범에 비해서 모자라 보이긴 해도 그럭저럭 괜찮은 앨범이라고 봅니다. 판매량 역시 저조한 것도 아니구요.
Commented by 레나타 at 2009/12/16 03:45
다른 건 그냥 보기 나름이니까, 하고 넘기겠는데 사실 관계가 틀린 것들이 좀 있네요. 그건 다들 지적하신 거 같으니까 패스한다쳐도 진짜 이해가 잘 안갈 뿐더러 해괴하게 느껴졌던 문장이 있는데요.

'한 마리의 퍼그같은 외모와 오늘의 목소리는 한 때 건스 앤 로지스의 열혈 팬이었다는 게 수치스러울 정도였다.' 라는 부분. 좋아하던 밴드 보컬이 외모가 망가지면 예전에 좋아했던 게 수치스럽나요? 내일 모레 50인 사람이 보컬이 예전만 못하면(이 부분도 저는 솔직히 아이고 겁먹고 있었는데 이 정도면 다행이네! 라고 생각했지만) 그 사람이 이뤄놓은 음악적인 업적이 다 없어지나요? 대체 어느 부분에서 '사랑했던 마음에 대해' 수치심마저 느껴졌는지를 도통 모르겠어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되게 굉장한 자의식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는데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일기장에 쓰신 글이라면야 더 심한 감정배설도 상관없지만 나름 매체에 실린 글이니까 이 정도는 여쭤봐도 괜찮을 것 같아서요.

옛날에 좋아하던 여학생이 나이들고 살쪄서 아줌마가 다 되어 가지고 시장에서 실랑이 하는 모습 보고 저런 여자를 좋아했던 내 자신이 창피하다고 하는 그런 심리 같은 건가요?

이게 다 좋아하던 밴드라 애정이 있어서 악평이라도 쓴거라고 하시는데, 형이 다 너를 아껴서 이러는거야, 하면서 패는 동네 일진도 아니고 참.... 아, 그리고 한 가지 더 생각났는데 예전에 브렛 앤더슨 내한 때 글은 분위기가 사뭇 달랐던 거 같은데 보컬 엉망이 되고 새로 하는 음악 후진 건 그쪽이 훨씬 더 심했건만 그때는 어찌 그리 너그러우셨는지? 설마 브렛이 외모가 심하게 망가지지는 않아서는 아니겠죠?ㅠㅠ 저야 스웨이드와 건스앤로지스를 둘 다 좋아하긴 하는데 보면서 씁쓸했던 건 브렛네 쪽이 훨씬 심했거든요. 아 그렇다고 해서 그를 좋아했던 제 자신이 수치스럽지는 않았어요. 고맙게도 음악은 외모는 물론이고 사람의 마음보다도 훨씬 오래 가더라고요. 그리고 한 가지 덧붙이자면...


Chinese Democracy was certified Platinum by the RIAA on February 3, 2009. and according to Nielsen SoundScan, has sold 600,000 copies in the United States and 5.1 million worldwide. Chinese democracy secured an IFPI European Platinum Award, having sold more than 1 million copies in Europe. 요즘 음반시장 분위기에서 이 정도면 저조하디 저조한 반응인가요? 호오...
http://www.rollingstone.com/artists/gunsnroses/albums/album/24024297/review/24161281/chinese_democracy
롤링스톤 지 시니어 에디터가 별 네개를 줬던데. 후진 음반이라고 하시는거야 주관적인 판단이지만 그냥 '저조한 반응'도 아니고 '저조하디 저조한 반응'이라고 기사에 쓰실 정도면 이거보다는 결과가 더 안좋았어야 하지 않나 싶어서요.
Commented by 소년 at 2009/12/16 10:23
액슬, 건스의 파워와 그들에 대한 향수가 이렇게도 짙다는 것을 댓글의 강도로 확인하는게 좀 슬픕니다.
Commented by 로그스 at 2009/12/17 17:43
아놔. 이거 떡밥물고 디펜스 한 번 치려고 이글루스 가입까지 했다. 참고로 난 내한은 안 갔으므로 공연이 어땠느니 저땠느니에 대한 코멘트는 안 할게. 걍 부분발췌할게. 생각해보니까 이거 디펜스라기 보다는 김삐끼 까는 글 정도 되겠다.

<막장키워 김삐끼를 위한 빨간펜 선생질>

1. "건즈 공연에 10만원이 넘는 돈을 주고 갈 정도라면 건즈가 새 앨범을 냈을 때 그것을 들어보았고 몇몇 곡을 좋아했을 사람들이 적어도 건즈관객의 절반 이상은 될 것이라는 예상이 전혀 무리한 것이 아니다. 또한 건즈 공연을 앞두고 새 앨범의 대표곡들을 들어보게 되는사람들 또한 상당할 것이다.즉 공연에서는 다수의 관객이 공연에서 연주될 새 앨범의 대표곡들을 이미 알고 있게 된다는 것이다."

----> 넌 근거근거 그렇게 따지면서 넌 왜 아무렇게나 니 꼴리는데로 추측성 코멘트를 남발하냐? 다수의 관객이 공연에서 새 앨범의 대표곡을 이미 알고 있을지 모를지 어떻게 알어? 니가 조사해봤어? 넌 10만원 내고 표 산 사람이면 새 앨범을 들어봤을 거고, 그 중 몇몇 곡을 좋아할거다라는 추론을 하고 있는데, 이건 대체 뭘 근거로 하는 지 궁금하다. 솔직히 GnR은 과거의 영광에 기대어 먹고 사는 밴드 아니냐? 앞으로 개명반을 또 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지금은 그렇다. 그런 밴드 공연 보러갈 때는 솔직히 많은 사람들이 옛날 명곡들 들으러가는 게 우선인 거다. 이번 셋리스트에서 이번 앨범 곡 빼고, 옛날 명곡들 안한거 넣는다고 했으면 사람들이 좋아했을까, 싫어했을까?

결국 이건 Chinese Democracy가 성공적이었냐 아니냐에 대한 논쟁이 될텐데, 판매량으로 보나, 비평적으로 보나 성공하지 못한 앨범이다. 여기에 어차피 객관이라는 건 없지만 리뷰들 한 번 쫙 읽어봐라. 전체적인 경향이 어떤지. 그리고 판매량 부분은 윗 분이 잘팔렸다는 식으로 썼는데, 위키피디아 좀 찾아보고 말하자. "Chinese Democracy debuted at #3 on the Billboard 200, selling 261,000 copies in its first week of sales, well below expectations. The album also debuted at #2 on the UK Albums Chart, coming in behind The Killers' album Day & Age." 응? 15년 만에 건스 신보인데 고작 3위 데뷔에 영국에서는 킬러스한테 밀렸다. 미국에서 60만장 밖에 못 팔았어. 건스 이름값에 비교해봐라. 전세계적으로 5백만장인데 남미나 아시아에서 많이 판듯 싶다. 기대 이하다. 그래서 게펜 사장도 액슬보고 홍보 좀 하라고 지랄하는 거고.


2. "그런데 공연에서의 반응이 썰렁했다???바로 여기서부터 사실의 왜곡이 펼쳐진다.엄연한 사실이 김작가라는 3류삐끼새끼의 감정과인터넷삐끼질을 위해 정해진 결론에 끼워맞추기 위해 뒤틀려지는 것이다.새 앨범의 곡들 또한 환영을 받았으며 전성기 시절 곡들반응과의 차이는 그야말로 미미했다는 것이 현장을 체험한 관객들의 인식이며 이미 제작되어 널리 배포되고 있는 건즈 한국공연부틀렉이 알려주고 있는 진실"

----> 여기서 넌 공연의 호응도가 좋았느냐 별로였느냐를 가지고 진실드립을 졸라 치고 자빠졌다. 난 솔직히 안가봐서 코멘트를 못하겠다만, 원래 공연 호응도는 객관적으로 측정하기가 어렵다. 니가 공연을 어디서 봤고, 너 주위 반경 5미터의 분위기가 어땠냐에 따라서 체감 분위기는 완전 다르다고. 그러니까 같은 공연을 보고도 전혀 다른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고 그런거다. 니가 무슨 공연장 관객 환호 데시벨이라도 측정했냐? 엉?

이 기사도 병신이라고 까겠지만 코리아 타임즈에 "“While the fans in front of the stage were obviously enthusiastic and jumping up and down, it seemed the rest of the hall was unimpressed by Guns N’ Roses after having to wait for two-and-a-half hours."라는 기사가 나갔다는 정도만 덧붙인다. 니가 보고 듣는거만 유일한 진실이라고 말하지 마라.
Commented by 김삐끼 at 2009/12/17 22:58
어휴 병신새끼 공연도 안갔다면서 이런 횡설수설 개소리를 부끄러운 줄 모르고 하네 ㅉㅉ 당최 김작가라는 김삐끼 새끼보다 더 답이 안 나오는 병신이네 ㅉㅉ


1.다수의 관객이 새 앨범 대표곡을 알았기 때문에 현장 반응이 뜨거웠던 것이고 액슬도 거기에 대해 트위터를 통해 만족감을 표시했고 ..게다가 한국공연 부틀렉에서도 그런 뜨거운 반응이 확인되고 ㅋㅋㅋ 어휴 병신새끼 ㅉㅉㅉ 그래도 모르겠냐? ㅉㅉ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하나도 확인을 안 하고 그저 미친 개처럼 짖어대냐?

이런 객관적이고도 명백한 근거가 있는데 무조건 아니냐???넌 글자도 못 읽냐?게다가 돈 13만원 내고 공연 찾아가는 사람들의 다수는 적어도 그 밴드의 현재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보편적인 상식에 속하는 거란다 병신아 ㅋㅋ 넌 애초에 별 논리도 없고 말발도 안 서고 그냥 막무가내로 트집을 잡지만 정작 왜 그러한지는 단 한마디도 설명을 못해 ㅉㅉㅉ


2.공연호응도??객관적으로 측정이 불가능???어휴 답 안 나오는 꼴통아 ㅋㅋ
공연을 볼 때 내 주변의 분위기만 체감할 수 있니?공연장 전체의 분위기는 체감이 안되니?넌 좀 둔하고 단순해서 그런가 본데 그냥 보통사람들은 공연장 전체의 분위기도 느낄 수 있단다.그것보다 더 중요하고도 직접적인 근거는 공연의 부틀렉이고 아티스트의 반응이란다.다른 히트곡들과 다를바 없는 새 앨범 곡들에 대한 뜨거운 반응과 그런 호응에 놀란 액슬의 코멘트까지 있단다.더이상 뭐가 필요한데 꼴통새끼야 ㅉㅉㅉ
Commented by 로그스 at 2009/12/18 00:05
남의 블로그 덧글에서 이렇게 너랑 말싸움하는 것도 웃기는 짓 같아서 짧게 얘기할게.

1. 넌 공연 반응이 뜨거웠다는 걸 "객관적이고도 명백한 근거"가 있다고 주장하잖아. 물론 니 말대로 내가 안가보고 이렇게 반박하는 게 웃기기는 하다만ㅋ 코리안타임스 기사도 그렇고 다른 후기들도 보면 반응이 별로였다는 코멘트들이 있다는 말이지. (위에 기사 해석은 했냐?) 그럼 거기에 어느 정도의 reality가 숨어 있다는 거 아니겠어? 액슬이 만족했든 말든 간에. 그리고 부틀렉으로 어떻게 호응도가 제대로 확인이 되냐 응? 라이브 영상이면 또 몰라. 그리고 전성기 지난 밴드들 투어하는 거 공연보러갈 때 과연 관객들 중 대다수는 밴드의 현재에 관심이 있을까, 영광스러운 과거에 관심이 더 있을까? 신보 실패한 밴드 공연할 때 그런 현상이 많이 일어나. The Rapture 공연 봤을때도 그랬지. Echoes랑 Pieces of the People We Love 곡이 확 차이나더만. 그런 현상이 분명 존재한다는 걸 인정 못하냐? 비단 GnR의 경우만 그런 건 아니지.

2. 그럼 넌 대체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길래 공연을 보면서 전반적인 분위기를 다 파악할 수 있냐? 니가 공연을 어디서 봤는지 모르겠지만, 스탠딩 앞쪽이라면 더더욱 어렵지. 차라리 지정석에서 봤으면 어느정도 가능할지 몰라도. 그렇기 때문에 같은 공연을 보고와서도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분위기가 제각각인거야. 그 대형공연장에서 넌 지각범위가 반경 100m라도 되냐?ㅋㅋㅋ 아티스트들은 기본적으로 다 공연 좋았다고 그래. 졸라 좆같은 공연이 아닌 한.

공연 호응이 없었다는 걸 말하고 싶은게 아니라, 같은 공연을 보고도 여러 의견이 있을 수 있다는 거고, 지금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나 기사들을 보니 어느 정도 그러한 의견들이 현실을 반영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뿐.
Commented by 로그스 at 2009/12/17 17:55
3. "최고로 황당한 부분은건즈한테 실망해서 "한 마리의 퍼그같은 외모와 오늘의 목소리는 한 때 건스 앤 로지스의 열혈 팬이었다는 게 수치스러울정도였다"라는 부분이다"

----> 저 코멘트 때문에 니가 좀 빡친 것 같은데, 니가 건스 빠라면 좀 이해가가지만서도, 저 정도의 강한 비판은 개떡같은 공연을 보곤 온 공연 리뷰에는 나올 수 있는 표현이다. 해외 공연 리뷰에는 더 심한 표현도 많다. 찾아봐라.


4. "또한 그들의 공백을 도저히 메꿀 수 없었으니 같은 음원을 십년간 만졌다는 더욱더 놀라운 얘기를 하고 있다 ㅎㅎ 액슬이 CD 앨범에수록한 곡들은 애시당초 슬래쉬,이지,더프가 없는 상태에서 만들어진 곡들이다.그들이 곡작업에 참여하지 않았으니 당연히 그들이녹음작업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해서 공백이 생길 까닭이 없다.녹음작업이 늦어진 것은 좋게 말하면 액슬의 완벽주의이고 나쁘게 말하면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는 액슬의 태만 탓일 거다."

----> 여기서는 Chinese Democracy의 발매가 왜 늦어졌는지에 대한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씨바. "그들의 공백을 도저히 메꿀 수 없었으니 같은 음원을 십년간 만졌다"는 이야기도 뭐 심증으로 쓴 거긴 하다만, "좋게 말하면 액슬의 완벽주의이고 나쁘게 말하면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는 액슬의 태만" 이건 완전 개소리다. 야... 이 앨범이 나오기까지 어떤 과정과 액슬의 호언장담과 주변인들의 말이 있었는지 좀 보고 말해라. 돈이 얼마나 들어갔는지도. 그리고 그 결과물이 그걸 정당화 할 수 있는지도. Chinese Democracy는 역사상 최악의 앨범제작과정으로 길이 남을 것이다. 그게 "완벽주의"나 "태만"으로 설명될 수 있는거냐?

Commented by 김삐끼 at 2009/12/17 23:21
3.어이쿠?? 단지 액슬을 퍼그라고 해서 빡쳤다??글도 읽을 줄 모르냐.글이 독해가 안되냐???저능아새끼야?

정말 액슬이 퍼그라고 놀림받을 만한 상태라면 놀림을 받아야지..그런데 그런 표현을 쓸 때에는 그 근거와 이유를 설명해야 돼..근데 그냥 자극적인 표현으로 까대는게 전부야..액슬의 외모가 현재 나이에 비춰봤을 때 어디가 어떻게 문제가 있다라던가 어떤 설명이 있어야하는데 내일 모레 50인 사람이 당연히 젊은 시절과 비교해 외모가 달라지는 건데 그걸 가지고 구체적 설명도 없이 까대니 그냥 삐끼질 하는 것 밖에 안되잖아 병신아ㅉㅉ

바로 그렇게 김작가인지 하는 새끼가 본질과도 별 상관이 없는 지엽적인 걸로 트집을 잡으면서 자극적인 표현으로 삐끼질이나 하고 있으니 갈궈주는 거지 병신아 얼마든지 비판하라고.. 근데 비판할려면 근거와 이유를 가지고 그 비판이 타당하다는 걸 입증하라고 ㄲ꼴통아 이 쉬운 말도 이해가 안가니??하긴 그냥 생각없이 씨부리는게 전부다 보니 김작가인가 하는 놈의 이런 병신질을 갈궈주니까 꼭 너를 갈궈주는 것 같겠지 ㅉㅉㅉ 한심한 꼴통새끼 ㅉㅉ



4.차이니즈 데모크라시 앨범의 수록곡들은 명백이 다른 멤버들이 탈퇴한 가운데 이뤄진 것이기 때문에 "그들의 공백을 메울 수 없어" 운운하는 부분은 사실관계와 다른 거짓인데 너는 그게 단지 심증으로 쓴거라고 김작가 똥꼬 빠니??존나 불쌍하다 할짓이 없어서 김작가 똥꼬나 빠냐? ㅉㅉㅉ 심증으로 쓴게 아니라 명백한 사실을 가지고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거란다.즉 고의적인 행위라는 거다.

자,앨범이 늦어진데 대한 액슬의 책임 부분...그러니까 돈이 많이 들어갔고 엄청나게 늦어졌다..자, 그러니까 액슬의 완벽주의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액슬의 태만이 되는 거잖아..넌 `완벽주의`와 `태만`의 단어뜻도 모르니?바로 니가 말하고 있는게 완벽주의인 동시에 태만이 되는 거야 ㅋㅋ 와 진짜 골때린다 ㅋㅋ 액슬의 완벽주의라는 나름의 이유가 있었지만 그럼에도 앨범제작이 그렇게 엉망이 된 것은 액슬의 태만이 그 이유다 라는 얘기를 하는 건데 진짜 ㅋㅋㅋ
Commented by 로그스 at 2009/12/17 18:01
5. "액슬의 나이가 50을 향해 가는데 당연히 20,30대에 비해서 체력이 떨어질것이다.그러함에도 이번 한국공연에서 액슬은 2000년대 이후 공연에서 손에 꼽힐만한 라이브를 선보였고 결코 20,30대 시절에비해 뒤떨어지지 않았다.50이 가까운 나이에 20,30대 시절과 같은 보컬능력을 보이고 그런 난이도 높은 보컬에 도전하는 것에존경심을 가지는 것이 아티스트에 대한 예의"

----> 난 솔직히 여기서 뿜었다. 왜냐고? 예의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새퀴가 갑자기 아티스트에 대한 예의를 들고 나왔기 때문이다. 그래. 액슬 로즈가 니 우상이고 니가 "난이도 높은 보컬에 도전하는 것"에 존경심을 가지든 말든 그건 니 자유인데, 다른 사람들도 그것에 "도전하는 것"만으로 존경심을 가져야한다고는 말하지 마라. 물론 50대에게 20대의 똑같은 목소리를 요구하는 것도 무리겠지만, 로버트 플랜트같은 사람도 있다. 그리고 김작가는 단순히 세월의 탓으로만 치부할 수 없을 정도의 실망감을 얘기하고 있는데 무슨 도전하는 것으로 예의타령이냐..ㅋㅋㅋㅋ

난 직접 공연을 못 봐서 정말로 그렇게 구렸는지, 아니면 니 말대로 예의를 차릴정도였는지 모르겠다만, 마찬가지로 코리안타임즈 기사에는 "“Rose looked tired and out of breath performing some of the songs. He apologized for “over-singing” the song “Sorry.” While he can still hit the notes, it was quite obvious that years of a rocker’s life have taken its toll on the 47-year-old, who kept changing into shirts that did little to hide his paunch.”라는 부분이 있다는 걸 말해두고 싶다. 정말로 그렇게 느꼈던 사람들이 꽤 있다고. 알간? 세상에서 니가 기준이냐? ㅋㅋ

그리고 자꾸 구체적으로 얘기해보라고 발광을 하고 있는데, 그럼 공연 리뷰하는데 무슨 곡의 무슨 부분에서 원래 4옥타브 미인데 3옥타브 라까지 밖에 안올라갔다, 이렇게 쓰리?ㅋㅋㅋ 전반적인 감상을 쓴 거 잖아. 니 얘기를 보고 있으면 초딩들 "언제? 몇날몇시몇초?" 드립치는 게 생각난다
Commented by 김삐끼 at 2009/12/17 23:51
5.내가 아티스트에 대한 예의를 말할 자격이 없다???ㅋㅋㅋㅋ 허허 미친놈 ㅋㅋ

자,내가 김작가라는 놈에 대해 소위 예의라는 걸 지키지 않은 이유는 김작가가 아티스트에 대한 예의를 지키지 않았고 건즈팬,더 나아가 객관적으로 음악을 감상하는 일반 음악팬들에 대한 예의를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야..자기의 감정과 밥벌이수단인 삐끼질을 위해 사실을 왜곡하고 구체적 설명없이 단정적으로 아티스트를 매도하고 지엽말단을 물고늘어지며 쌩트집을 잡은 거야.평론이 아니라 그냥 배설이고 낚시질에 불과한거야.즉, 김작가라는 놈은 예의를 갖춰서 대해줄 필요가 없는 놈이라는 거지..알겠니?

나는 50대가 20대의 보컬에 도전한다는 이유로 존경심을 가져야 한다고 한 적이 없어.글자도 못 읽고 기본적인 독해도 안 되지?ㅉㅉ 이번 한국공연에서 50대임에도 20,30대의 보컬능력을 보였고 그렇게 어려운 것에 도전하기에 존경심을 가져야 된다고..김작가라는 놈이 듣기에 액슬의 보컬이 형편없었다면 왜 그러한지를 설명해야 하는데 아무런 설명이 없이 그냥 까대고 심지어 간주 부분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게 호흡이 딸려서 그러다는 황당하기 짝이 없다는 주장을 하며 무작정 매도하잖아..응??이미 글에서 밝혔듯이 가만히 서 있는게 더 체력을 아끼는 거겠니 아님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게 더 체력을 아끼는 거겠냐?정말 말도 안되는 걸로 쌩트집을 잡고 노장 아티스트의 노력을 비웃는데 그건 리스너의 기본이 안되어 있는 쓰레기짓거리란다 알겠니??


그리고 공연에 대한 평가 문제..ㅋㅋㅋ 아니 난데없이 코리아타임즈를 들이대며 발광하는데 코리아타임즈 누가 쓰는 건데??한국기자들이 쓰는 거잖아 꼴통아 ㅋㅋ 게다가 이런 영자신문은 기자들이 특별한 논조나 전문적 견해를 가지는 것이 아니라 한국어 자매신문의 기사를 영작하는 건데 이 바보는 마치 무슨 외국언론의 평가라도 되는양 인용하고 있으니 존나 꼴통짓도 참 가지가지한다 ㅋㅋㅋ


자,건즈만 죽도록 파는 건즈 팬포럼 골수팬들의 평가,액슬의 2000년대 보컬은 80,90년대보다 떨어지지 않고 특히 전반적인 안정성은 더 높다고 한다.그런 2000년대 보컬에서 이번 한국공연은 2,3번째로 꼽힐 정도로 상태가 좋았다는 평가다.나 또한 건즈 왠만한 공연은 다 봤지만 이번 한국공연은 기대 이상으로 좋았고 평균적으로 봤을 때 잘 나온 편에 속한다고 생각한다..그런데 난데없이 김작가라는 놈이 구체적인 설명도 못하고 그냥 가짢은 비유와 말장난만 해대며 미친 개처럼 까대기만 하니 한번 구체적으로 설명해보라는 건 당연한 거잖아.바보야 ㅉㅉ

건즈를 많이 아는 사람들은 잘 나온 보컬이라고 하는데 왠 듣보잡놈이 텨나와 아니라고 하니 그럼 어디가 어떻게 문제가 있는지 한번 설명해봐라 과연 니가 뭘 알고 씨부리는 건지 좀 들어보게 라는 거잖아..근데 초딩드립이 왜 나와 바보야 당연히 물어봐야 될걸 물어보는 건데 이 쉬운 것도 이해가 안 가냐? ㅉㅉㅉ
Commented by 로그스 at 2009/12/17 18:04
6. "이니즈 데모크라시의 저조한 성적???17년간의 공백끝에 액슬 혼자 남은 상태로 언론 인터뷰와 프로뮤션 투어,월드투어도 없고 뮤직비디오도 제작하지 않았는데 세계적으로 몇백만장팔렸는데 이게 저조하다???허허허 요즘 음반시장에서 이 정도면 연간 성적으로 순위권에 들어가는 건데 병신아 80년대 후반 밴드가이 정도 성적 내면 대박이지 더이상 뭘 어떻게 해야되는데?응?병신아 ㅉㅉ"

----> 앞서 얘기했던 Chinese Democracy가 대박인지 쪽박인지 논쟁인데, 뭐 내가볼 때 "저조하디 저조한" 정도의 쪽박은 아닌 것 같다. 그치만 니 말처럼 "대박"은 아니야. 위에서도 적었다. 5백만장이 적은양은 아니지만 솔직히 건스 이름값이랑 "대체 15년 동안 뭘 한거야?"하는 식의 수요도 있었다. 나도 궁금해서 사고 싶을 정도였으니까. 난 대부분은 건스를 그리워하는 옛 팬들의 수요라고 본다. 그리고 미국이랑 영국에서 외면당한 건 사실이다.




아 글 너무 길게 썼다.
그리고 말 좀 곱게 써라. 아무리 걸걸하게 쓴다고 해도 너무하잖냐? 앙?ㅋ
Commented by 김삐끼 at 2009/12/18 00:04
6.자,내가 대박이라고 했는데 앞에 전제를 달았다.

쌍팔년도 밴드,17년간의 공백,액슬 혼자 남았다,언론 인터뷰 無,프로모션 無,뮤직비디오 無,월드투어 無

이런 악조건에서 5백만장 팔았으면 대박이다,연간성적으로 순위권이다,이 말이 이해가 안 가냐?ㅉㅉㅉㅉ

씨발 전성기 시절 이후 오랜 공백 끝에 20년 가까이 지나서 새 앨범 냈는데 이 정도 반응이면 대박이지.미국,영국에서 외면???이 정도 했는데 뭔 외면이야?더이상 뭘 어떻게 해야 되는데??

그리고 건즈 옛 팬들의 수요??당연한 것 아니냐?아티스트들이 그런 식으로 음악활동의 밑바탕을 마련하는 건데 그럼 뭐가 문제???하다못해 폴 매카트니도 70년대 솔로활동은 비틀즈 해체한지 얼마 안돼 성공적이었지만 그 이후는 그냥 비틀즈팬들의 향수로 버텨온 거잖아..롤링스톤즈는 60,70년대 활약한 걸로 아직까지 해먹고 있는데??당연한 얘기를 뭐하러 하냐??


말 좀 곱게 써라..곱게 쓸 가치가 없는 김작가 같은 놈한테 왜 곱게 써야 되지?
Commented by 로그스 at 2009/12/18 00:18
아놔..ㅋㅋㅋㅋ 이거 실시간이네..ㅋㅋㅋ 남의 블로그에서...ㅋㅋㅋㅋ
나 지금 뭐하는 거임..ㅋㅋㅋ

어쨌든, 지금 시험기간이라 학교에서 밤새는 중이라서 여기서 말싸움하는 건 좀 무리일 것 같고. 계속 이렇게 하다간 끝이 안나겠다. 남들이 보면 남 블로그에서 뭐하냐고 생각할테고ㅋㅋ

난 코리안 타임즈기사 외국 기사라고 인용한 적없어ㅋㅋ 한국 영자신문인데 무슨ㅋㅋㅋㅋ "코리안" 타임즈인데..ㅋㅋㅋ 그리고 한국 기자는 다 병신이고 외국 기자는 다 전문가고 그러냐? 어쨌든 그 넘이 볼 때도 공연이 구렸다는 거지. 거기에 some reality가 없을까? 이게 바로 내 논지다.

마지막으로 Chinese Democracy에 대해서 잠깐만 얘기하자. 앙?ㅋ 니가 말했던 대로 "언론 인터뷰 無,프로모션 無,뮤직비디오 無,월드투어 無"이런 건 악조건이 맞지. 하지만 Chinese Democracy라는 앨범이 구설수에 오르내린 과정을 생각해봐. 나오기 전까지 사람들은 그 앨범이 나오기는 할까 생각했었다고. 그 엄청난 압박과 17년이라는 기대, 그리고 닥터페퍼 사건 등, 수많은 화제를 안고 있던 앨범이었지. 그런 맥락에서 봤을 때 대박이 아닌거야. 솔직히 건스가 뮤비찍어서 인지도 올려야 할 밴드는 아니잖아?ㅋㅋ 미국, 영국에서는 별로 못 팔았으니까 외면했다는 거고. 평론가들한테도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고. 평론은 건스 팬인 니가 더 많이 찾아봤겠지만.

아 나 이제 진짜 공부해야된다. 안녕
Commented by 김삐끼 at 2009/12/18 01:11
넌 글자도 못 읽냐??ㅋㅋ 아 존나 한심 ㅋㅋㅋ

"이 바보는 마치 무슨 외국언론의 평가라도 되는양 인용하고 있으니"

자, 이게 무슨 말인데??너가 코리아타임즈를 난데없이 인용한 이유가 뭐냐고???그게 마치 외국언론처럼 제3자의 시각을 가졌다고 판단했기에 들고 온 거잖아..그렇지 않고서야 그냥 한국언론 인용하면 되지 굳이 영자신문 들고 올 필요가 없잖아.그렇지??

나는 너가 외국언론이라고 들고왔다고 하지 않았고 코리아타임즈를 외국언론과 같은 기능을 하는 텍스트라고 생각하고 뜬금없이 들고왔다는 걸 지적한 거잖아.글자 못 읽냐? ㅋㅋ

그리고 한국의 기자나 자칭 평론가들이 병신인 건 맞지 ㅋㅋㅋ 연예기자들이야 어짜피 전문분야도 아니고 돌아가면서 보직 맡다보니까 아는 것도 없어서 그냥 어설프게 어디 자문구해서 살 좀 붙여서 그럴 듯하게 기사 올리는 거고 ㅋㅋ 자칭 평론가들이야 공인된 병신들 아니냐 ㅋㅋ 특히 김작가 같은 놈이 설치는데 말 다했지.게다가 이 바닥에 요새는 아무도 안 올라고 하니 경쟁도 없는데 뭐 후져빠진 건 말하면 입 아프지 ㅋㅋ 특히 한국평론은 디테일한 지적도 없이 그냥 피상적이고 감정적인 것만 있어서 너무 수준이 낮다고 015B 정석원이 그랬던가? ㅋㅋ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외국언론,그보다 이번 공연과 관련해 이런 저런 일들을 겪지 않아 객관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외국리스너들이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한 거지.그런데 걔들이 상대적으로 봤을 때 이번 한국공연은 건즈의 공연 중에서 질이 좋은 편에 속한다는게 대체적인 의견이잖니 바로 이런걸 객관적인 의견이라고 인용해야지 공연 늦게해서 지들 기다리느라 짜증났다고 푸념하는 기사가 올리는게 정상이냐? ㅋㅋㅋ


그리고 차이니즈 앨범,그런 여러 사건들이 그럼 호재로 작용하니??17년간 김 빠지게 만들었는데 그게 앨범판매에 도움을 주니??ㅋㅋ 진짜 어이없는 소리 ㅋㅋ

건즈가 뮤비 찍어서 인지도 상승??얘가 뭘 모르네??뮤비를 인지도 때문에 찍는게 아니라 지금은 MTV 영상매체가 대중음악을 이끌기 대문에 그렇게 뮤비를 찍어서 사람들한테 보여줘야 사람들이 사게 되는 거란다.뮤비는 지금 시대에서는 하나의 필수적인 마켓팅수단이야..뮤비 없으면 빌보드 차트에서 금방 빠지고 사람들 시선에서 사라지는 거야..그래서 뮤비가 중요하다는 건데 뭔 인지도 타령?ㅉㅉㅉ

미국,영국이 건즈 본거지인데 거기서 많이 팔았으니 전세계적으로 5백만장을 판 건데 아까부터 뭔 소리??ㅉㅉㅉ 그리고 건즈 앨범 평가???롤링스톤에서 별 4개 줬다.그리고 2008년의 우수한 앨범 순위 11위인가 13위인가 그랬다.이 정도면 평가 좋은 거지 더 뭘 해야 되는데?? old 건즈 색깔은 많이 퇴색되었지만 음악의 완성도 자체는 높이 평가받았단다.뭘 좀 알고 써라 ㅉㅉ
Commented by 로그스 at 2009/12/17 18:07
아, 마지막으로 좀 여러가지 시각을 가져라. 앙? 니 입맛에 맞는 거만 보지 말고. 건스 팬 중에 액슬 개병신이라고, 이번 앨범도 쓰레기라고, 건스 더 이상 안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포럼 같은 거 뒤져봐.

그리고 마지막 질문.

건스는 왜 미국 투어는 안 할까요??
Commented by 김삐끼 at 2009/12/18 00:26

여러가지 시각을 가져라???ㅋㅋ미친 ㅋㅋ 시각은 사람마다 한가지이고 여러가지 시각이 있다는 것을 수용하는 거지 뭔 한사람이 여러가지 시각을 가지냐?좀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ㅉㅉ


김작가라는 놈이 다른 시각을 가져서 문제가 아니라 근거와 논리도 없이 무작정 까대며 삐끼질하고 있으니까 그런 쓰레기질을 갈궈주는 거잖아..다른 시각이라면 왜 그런 시각을 가졌는지 근거와 논리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건 없고 그냥 병신같은 비유질에다 말장난,지엽말단적인거 논리도 없이 나쁜 쪽으로 단정지어 쌩트집이 전부잖아.

액슬을 안 좋게 생각하게 새 앨범 싫어하고 건즈 나오지 말라는 사람???그러니까 건즈 듣지 말고 콘서트 기어들어오지 말라고??응??뭐하러 들어와서 지랄인데??누가 들어달라고 했나 콘서트 와달라고 했나??미친 놈들이 그렇게 할 짓이 없나??뭘 어떻게 해달라고???

김작가라는 놈의 글을 단 한줄로 요약하면 뭐가 되는 줄 알아??

"슬래쉬,이지,더프 없는 건즈는 싫어요.그러므로 액슬은 쓰레기에요"

이게 전부야..액슬을 쓰레기라고 하면 그 이유를 설명해야 무슨 토론이 될 건데 눈 씻고 찾아봐도 그 이유라는 건 슬래쉬,이지,더프가 없으니 뉴건즈에 대한 자기 감정이 안 좋고 액슬이 하는 짓이 마음에 안 들고가 전부야..어쩌라고??뭘 어떻게 해달라고??

그리고 미국 투어 안 한다??아 시발 내년에 할꺼 아냐~~~1월에 캐나다,3월에 남미,그리고 이후에 유럽 돌고 미국에서 대미를 장식할거 아냐.. 건즈 본거지가 미국인데 미국에서 안 할 이유가 뭔데??좀 질문 같잖은 질문을 올려라 ㅉㅉㅉ


P.S 어짜피 너하고는 아무 엮일 이유도 없는데 왜 괜히 중간에 끼어들어 갈굼당하냐??불쌍한 넘 ㅋㅋㅋ
Commented by 일월이 at 2009/12/17 23:45
김삐끼는 글에서 논지랑 상관없는 욕지거리가 50%가 넘어가냐. -_- 일상이 욕이냐?
왜 '스펙도 구리고 어디 가서 밥빌어 먹을 능력도 안되는' 김작가 글에 그렇게 흥분해서 게거품을 물고 이 난리냐.
김작가 건스 구리다면 구린거냐.
코리아 타임즈 기사도 김작가 글에 비해 만만치 않은데 코리아 타임즈보다는 김작가 글이 더 영향력있다고 보는 거냐.
니가 하는 말이랑 앞뒤가 안맞잖아.
니말대로 존나 아무것도 아닌 개병신이 지꺼린 인상비평에 왜 그리 흥분하냐고.
Commented by 김작가 at 2009/12/18 03:07
이 떡밥은 여기서 종료하겠습니다. 김삐끼는 입에 걸레 문 것에 대해 책임질 준비를 하고 있기를. 조만간 얼굴 볼 일이 있지 않을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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