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란함
스위트피 <Classic Concert>
튠 <Your Minds>
에어 <Love 2>
잭 존슨 <En Concert>
울프 마더 <Cosmic Egg>
너바나 <Live At Reading> <Bleach-20th Anniverary>
제이슨 므라즈<Beautiful Mess-Live On Earth>
스노우 패트롤 <Up To Now>
올라퍼 아르날즈 <Variations Of Static+Founds Song>
요 라 텡고 <Popular Songs>
스웰 시즌 <Strict Joy>
베이스먼트 잭스<Scars>
악틱 몽키스 <Humbug>

이런 음반들이 짧은 시차를 두고 발매되는 것도 곤란하지만
하루 이틀 사이에 한꺼번에 도착하는 것은
더더욱 곤란하다.

요 라 텡고와 에어를 막 들었는데 미친듯이 훌륭하고
아직 듣지 않은 다른 것들도 대부분 이미 훌륭할 게 확실하지만 문제는
어느 세월에 다 듣냐 저걸-_-; 아직 줄리안 카사블랑카랑 펄 잼도 못 썼는데-_-;;;
by 김작가 | 2009/11/19 14:06 | 상수일지 | 덧글(8)
Commented by James at 2009/11/19 14:07
스위트피랑 요 라 탱고를 전 듣고 있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후후.
Commented by Silver at 2009/11/19 14:17
으엌, 저도 책이 하루이틀사이에 8권이 몰려와서 언제 다읽나 싶네요 ㅠ
Commented by tivrusky at 2009/11/19 15:53
에어, 울프마더, 제이슨므라즈, 스노우패트롤, 베이스먼트잭스, 악틱몽키즈까지 들어봤는데 역시 대부분 훌륭합니다..
Commented by 토달 at 2009/11/19 21:13
이럴수가 ㅋㅋㅋ
고생좀 하시겠네요
Commented by 류연 at 2009/11/19 23:34
뭔가 즐거운 괴로움(?)인데요 ㅎㅎ
Commented by december at 2009/11/23 23:21
저는 스위트피 ^^
아 너무 좋고.
저에게 훌륭했어요.

요 라 탱고 궁금하네요!
Commented by spaceboy at 2009/11/26 16:37
저는 음악을 들을 때, 멍하게 듣는 편이라...저로서는 음악을 듣는다는 자체가 일이 된다면 무척 힘겨울거란 생각이 드네요. 김작가님은 어떠신지요. 힘드신가요, 아니면 즐거우신가요??
Commented by 김작가 at 2009/11/26 18:10
음악을 듣는 게 즐겁다기 보다도 설레는 음악을 만나는 게 즐겁습니다. 그래서 계속 새로운 음악을 듣게 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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