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

내 평생 다시 이런 캐릭터를 만날 수 있을까.
시드 비셔스와 피트 도허티, 이언 커티스를 모두 합쳐도
감히 대적할 수 없는
순수한 이드의 화신을.
자기파괴의 미학을 극단까지 끌어내는,
한방울의 맑은 물같은 악의 에센스.

아이맥스로 한 번 더 보고 싶다.

by 김작가 | 2008/08/07 03:03 | private press | 트랙백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zakka.egloos.com/tb/385528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작은시다모 at 2008/08/07 09:34
다시는 볼 수 없기에 더 값지게 느껴집니다..
Commented by rathan at 2008/08/07 09:59
질문이 있는데요...
'샤' 라는 바는 어디있는 겁니까? 혼자 술 마시기 좋은 곳입니까? 휴간데... 갈데가 없어서요...
Commented by 리얼 at 2008/08/07 16:56
"Why So Serious?" 란 말이 심장에 꽂혀버렸습니다.
Commented by 유고 at 2008/08/07 17:42
조커~정말 악마같아요!너무 잘 표현 했어요. 죽은게 너무 ㅠㅠ 안됬다는...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음악 친구나 해요
by 김작가 2008 이글루스 TOP 100
Calendar
메모장
noisepop@hanmail.net
http://twtkr.com/GrooveCube
카테고리
전체
음악이 해준 말
생각
스토리
대화
어른들의 놀이터
번쩍하는 황홀한 순간
상수일지
아주 특별했던 봄
아주 특별한 여름
go20
private press
NM
야담과 실화
바벨의 콘서트
VS 칼럼
자전거 라이프
방명록
비밀의 창고
미분류
포토로그

보이는 것의 날인
태그
인디 글래스톤베리 아이돌 이런들어떠하리저런들어떠하리 FnC 블로그 2010 철학성향테스트 맑스 문화정책 어떤날 레미제라블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아감벤 Contra 매시브어택 들뢰즈 밥딜런 루시드폴 페스티벌 전망 씨엔블루 이병우 국카스텐 내한공연 VampireWeekend 오아시스 트위터 그린데이
전체보기
rss

skin by zodiac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