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니 비 굿





이 노래 모르는 분들은 없겠지만서도
81년 도쿄 실황을 담은 <Tokyo Session>에 담긴
이 버전이 가장 신나는 것 같습니다.

60년대에 발표된 원곡이
20여년간 살아남으면서
세월에 의해 숙성되고
그 만큼의 팬층을 축적하고
수천번은 넘게 쟈니 비 굿을 불렀어도
변함없이 에너제틱할 수 있는
척 베리의 애정 비슷한 것들이
맞물려서 등장한
알토란 같은 힘이 아닐까 싶어요.

비치보이스의 80년대 라이브와 맞먹는 힘같은 게 느껴집니다.

by 김작가 | 2008/02/06 17:42 | NM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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